와 살면서 화재경보기 울리는 거 많이 들었지만
내 방문 앞 경보기가 울리니까 데시벨이 다르네ㄷㄷㄷㄷㄷ
심장 떨려 미치겠다
아니 방문 열어봤는데 경보기 울리니까 빛도 같이 반짝거리더라고
반짝거리면서 시끄럽게 울려대는데 무서워서 나가질 못하겠어..
비만 안 왔어도 불 났나? 싶었을 텐데
비는 내리지.. 내 방문 앞에 경보기가 울리는데 내 방은 멀쩡하지.. 다른 방도 별 문제 없어보이고...
오류인 것 같은데 끌 줄은 모르지ㅠㅠㅠㅠ
진짜 한 5분 미친듯이 고민하다가 결국 119 신고해서 상황설명했는데
다른 사람도 신고했대 확인해 주겠대 와나 진짜
아니 이게 불 났을까봐 무섭다기보다
밤에 소음이 주는 공포감이 장난 아니다
경보기 울리면 튀어나가는 게 기본인 것 같은데
무서워서 문도 못 열겠어ㄷㄷ
와 진짜 불 나면 이거 팔다리 떨다가 아무 것도 못하겠다 흑흑흑
이거 쓰늩 와중에 소리 꺼졌어..
오래되어서 꺼진 걸까 119에서 꺼 주신 걸까
자취하면서 진짜 별의별 일이 다 있다ㅠㅠㅠ
내 방문 앞 경보기가 울리니까 데시벨이 다르네ㄷㄷㄷㄷㄷ
심장 떨려 미치겠다
아니 방문 열어봤는데 경보기 울리니까 빛도 같이 반짝거리더라고
반짝거리면서 시끄럽게 울려대는데 무서워서 나가질 못하겠어..
비만 안 왔어도 불 났나? 싶었을 텐데
비는 내리지.. 내 방문 앞에 경보기가 울리는데 내 방은 멀쩡하지.. 다른 방도 별 문제 없어보이고...
오류인 것 같은데 끌 줄은 모르지ㅠㅠㅠㅠ
진짜 한 5분 미친듯이 고민하다가 결국 119 신고해서 상황설명했는데
다른 사람도 신고했대 확인해 주겠대 와나 진짜
아니 이게 불 났을까봐 무섭다기보다
밤에 소음이 주는 공포감이 장난 아니다
경보기 울리면 튀어나가는 게 기본인 것 같은데
무서워서 문도 못 열겠어ㄷㄷ
와 진짜 불 나면 이거 팔다리 떨다가 아무 것도 못하겠다 흑흑흑
이거 쓰늩 와중에 소리 꺼졌어..
오래되어서 꺼진 걸까 119에서 꺼 주신 걸까
자취하면서 진짜 별의별 일이 다 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