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여자 기사님이 와서 검침하고 가고 그랬는데
오늘은 가스계량기 교체를 한다 그래서 남자 기사가 이 시간에 방금 교체하고가셨어
근데 처음왔을때 몇번이나 벨 누르고 두드리셨는데 하필 그때 화장실에있어서 대답도 못 했거든
좀이따 한번더 오셔서 열어드렸는데 하루종일 교체하느라 그런지 짜증나있더라고ㅠ
오늘따라 정신이 없어갖고 방문도 활짝활짝 열어놓고 그냥 안으로 들였는데 혼자사는거 다 보고 갔을듯ㅠ
그냥 늦게까지 일하시는 고된 분인데 괜히 의심하는건가 싶지만 나중에 기억해뒀다가 찾아올까봐 좀 무섭네
이건 좀 심히 오버하는걸까 톨들아...
오늘은 가스계량기 교체를 한다 그래서 남자 기사가 이 시간에 방금 교체하고가셨어
근데 처음왔을때 몇번이나 벨 누르고 두드리셨는데 하필 그때 화장실에있어서 대답도 못 했거든
좀이따 한번더 오셔서 열어드렸는데 하루종일 교체하느라 그런지 짜증나있더라고ㅠ
오늘따라 정신이 없어갖고 방문도 활짝활짝 열어놓고 그냥 안으로 들였는데 혼자사는거 다 보고 갔을듯ㅠ
그냥 늦게까지 일하시는 고된 분인데 괜히 의심하는건가 싶지만 나중에 기억해뒀다가 찾아올까봐 좀 무섭네
이건 좀 심히 오버하는걸까 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