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토리들도 그렇지?
배달 시킨 음식이 왔는데 성의없거나 실패하는 경우..
점심으로 보쌈 소짜리 시켰거든? 엄청 땡기는 음식은 없었지만 열심히 고민하고 시켰는데 웬걸..
보쌈 고기 딱 봤을 때 ‘아 이거 오늘 바로 삶아서 배달한거 아니다’ 하는 느낌 알아?
고기가 부들부들 그 갓 삶았을 때의 싱싱함은 없고 살부분도 뭔가 꾸덕하고 질긴거..
배달용기에 왔는데
집어들자마자 그거 플라스틱 용기에 식은 고기 넣은 상태로 전자렌지 돌려서 온것같은 느낌 빼박인거야ㅜㅜ 하..
25,000원이나 주고 시켰는데.... 배달음식 실패한 기분이 좀 오래가네
그 배달음식 업체 리뷰에 음식
배달온거 상태 따져물어보고 싶었는데 요즘엔 코로나라 경기도 안좋은데
배달 음식은 리뷰 내용이 많이 중요한걸 알아서 불만 얘기하기도 조심스럽네..
하지만 내 마음은 분하다!!!!
평소엔 담부턴 여긴 걸러야겠다 하고 넘기지만 오늘은 유독 내 돈이 너무 아깝네ㅠㅠ
그래서 여기 자취 동지들에게 토로해본다..
어떻게 조리됐는지도 알 수 없고
플라스틱 용기 몸에도 안좋은 배달 음식 덜 시켜먹으라는 계시인가..
배달 시킨 음식이 왔는데 성의없거나 실패하는 경우..
점심으로 보쌈 소짜리 시켰거든? 엄청 땡기는 음식은 없었지만 열심히 고민하고 시켰는데 웬걸..
보쌈 고기 딱 봤을 때 ‘아 이거 오늘 바로 삶아서 배달한거 아니다’ 하는 느낌 알아?
고기가 부들부들 그 갓 삶았을 때의 싱싱함은 없고 살부분도 뭔가 꾸덕하고 질긴거..
배달용기에 왔는데
집어들자마자 그거 플라스틱 용기에 식은 고기 넣은 상태로 전자렌지 돌려서 온것같은 느낌 빼박인거야ㅜㅜ 하..
25,000원이나 주고 시켰는데.... 배달음식 실패한 기분이 좀 오래가네
그 배달음식 업체 리뷰에 음식
배달온거 상태 따져물어보고 싶었는데 요즘엔 코로나라 경기도 안좋은데
배달 음식은 리뷰 내용이 많이 중요한걸 알아서 불만 얘기하기도 조심스럽네..
하지만 내 마음은 분하다!!!!
평소엔 담부턴 여긴 걸러야겠다 하고 넘기지만 오늘은 유독 내 돈이 너무 아깝네ㅠㅠ
그래서 여기 자취 동지들에게 토로해본다..
어떻게 조리됐는지도 알 수 없고
플라스틱 용기 몸에도 안좋은 배달 음식 덜 시켜먹으라는 계시인가..
공감간다... 나 올해 배달 줄이려고 노력중인데 참다참다 불족발 한번 시켰는데 살짝 나는 누린내..
예전에 먹었을때 넘 맛있었어서 재주문한건데 그때보다 별로여서 너무 우울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