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하는 톨이라서 24시간 집에 있어 2달전에 새집으로 이사 왔는데 옆 건물이 바로 화장실 인가봐
가림막이 있어서 보이지는 않는데 소리가... 씻는 소리가... 코를 얼마나 씨게 푸시는지.. 가래소리도..
창문열고 있는거 좋아하는데 소리때문에 열지도 못 하고... 열지 않는다고 해서 안들리는것도 아니고.. 하..
씻는 시간은 30분정도로 잠깐이지만 소리가 너무 적날해서 30분이 고통이다... 그냥 그렇다구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 글 안되는거면 말해죠...ㅠㅠ
가림막이 있어서 보이지는 않는데 소리가... 씻는 소리가... 코를 얼마나 씨게 푸시는지.. 가래소리도..
창문열고 있는거 좋아하는데 소리때문에 열지도 못 하고... 열지 않는다고 해서 안들리는것도 아니고.. 하..
씻는 시간은 30분정도로 잠깐이지만 소리가 너무 적날해서 30분이 고통이다... 그냥 그렇다구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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