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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268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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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1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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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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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 5829 |
93833 | 기사/뉴스 |
[속보] 경찰 '합숙소 부정사용 의혹' 경기주택공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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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54 |
93832 | 기사/뉴스 |
'어대명' 기류에..비명계, 당대표 권한 쪼개기로 작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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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82 |
93831 | 기사/뉴스 |
[단독] 이재명, 전당대회 출마 결심…“정치 생명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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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190 |
93830 | 기사/뉴스 |
나토 공식 홈페이지 속 '눈 감은 윤 대통령'…'노룩 악수' 이어 재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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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178 |
93829 | 기사/뉴스 |
MB, 퇴원후 논현동 사저로…남은 벌금 82억, 사면 땐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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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 198 |
93828 | 기사/뉴스 |
[속보] 2023년도 최저임금 9620원 결정…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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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 175 |
93827 | 기사/뉴스 |
[속보] 한미일 정상회담 25분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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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469 |
93826 | 기사/뉴스 |
민주노총, 내년도 최저임금 회의서 퇴장…“9620원 제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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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37 |
93825 | 기사/뉴스 |
"수출호황 끝" 탈중국 내건 윤 정부…전문가들 "성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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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291 |
93824 | 기사/뉴스 |
회담 ‘펑크’…윤 대통령, 30분 기다렸지만 나토 회의에 밀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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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461 |
93823 | 기사/뉴스 |
선관위, 김승희 ‘정치자금법 위반’ 대검찰청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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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16 |
93822 | 기사/뉴스 |
박지현, 뒤풀이 왔는데…"아 맞다" 윤호중 깜빡하고 못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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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69 |
93821 | 기사/뉴스 |
악수 후 건들건들, 촬영 전 주춤…김건희 여사 모습에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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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675 |
93820 | 기사/뉴스 |
IEEE, 한동훈 장관 장녀의 '국제 학술대회 표절 논문' 조사 착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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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183 |
93819 | 기사/뉴스 |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출…노동계 만90원, 경영계 9천310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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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97 |
93818 | 기사/뉴스 |
[단독]'성상납 의혹' 기업인 "이준석, 접대뒤 박근혜 시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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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45 |
93817 | 기사/뉴스 |
당권 도전 김민석 “이재명은 민주당의 BTS...잠시 멈춤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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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261 |
93816 | 기사/뉴스 |
역대 최대 檢 중간간부 인사 내부평가 "요직엔 특수통, 탕평·실력·전공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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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11 |
93815 | 기사/뉴스 |
바이든, 尹 쳐다보지도 않았다? ‘노룩 악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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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