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 때까지만 해도 한 롤에 3,500원에 샀던 거 같은데 충격쓰
코닥200 하나 8,000원 주고 사왔어.
코닥은 진짜 물량이 없나봐.
공장이 안 돌아간다는 건(코로나)
생산량이 아주 없다는 건가..?
소량씩만 지금 제조되고 있는 건지 어쩐 건지 모르겠다
이제 ㄹㅇ 한 장 한 장 소중히 찍을 듯 ㅜㅜ
공장 정상화 될까.. 수량은 예전처럼 충분히 생산될까..
그냥 이대로 쭉 갈 거 같아 ㅜㅜ
코닥200 하나 8,000원 주고 사왔어.
코닥은 진짜 물량이 없나봐.
공장이 안 돌아간다는 건(코로나)
생산량이 아주 없다는 건가..?
소량씩만 지금 제조되고 있는 건지 어쩐 건지 모르겠다
이제 ㄹㅇ 한 장 한 장 소중히 찍을 듯 ㅜㅜ
공장 정상화 될까.. 수량은 예전처럼 충분히 생산될까..
그냥 이대로 쭉 갈 거 같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