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희집엔 안락의자가 있어요 크고 안락한 안락 의.. 근데 저분 뭐죠?
꺼지라는 눈빛을 보내시는군요??????_??????/
녜 제가 안락하기 위해 샀지만 느껴본적이 별로 없습니다.........나는 그저 바닥신세........................
잠시도 허락치않는 눈빛 (착하게 바라볼때 비키라냥)
엉덩이를 치울수밖에 없도록 올라와서 밀어주십니다
(진짜로 올라와서 또아리 틀면서 밀어버림..)
그래 같이 드라마나 보자...(배우분 표정 내 표정)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 오빠를 곧잘 따라하는 동생.. 그래 우리 소리 다 해!!!
윙꾸로 마무리!
난 바닥에 누워있어야겠다!
사진만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