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블랭킷(feat. 찐톨맘 F/W 컬렉션 핸드메이드 블랭킷) 컬러가 찰떡인걸 보니 분명해
노네도 그렇게 생각하지? 어서 그렇다고 해
그와중에 화이트는 귀신같이 붕뜨고 원목 가구랑은 딱 맞지 않니?
거봐 완전 가을뮤트야. 어쩜 부내나는 st다 했어. 포 리버 시티 스트리트 출신의 코리안 숏헤어 품종묘야^^!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거슨,,,, 부.숴.버.린.다
어머 카메라기사님 이거 B컷이네요 다시 찍을게요^^;
마무리는 앤티크 스타일 박스카톤에서 포즈
가을웜톤 그 자체야*ㅅ* 우리집 냥냥이지만 나도 새로 반하게 생겨써
그럼 새 사진이 생기면 다시 올게 안녕!
포리버시티는 어디죠? 사강시??? 궁금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