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톨들아!
대부분 강아지, 고양이 글인데, 거북이도 너무너무 귀엽다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이렇게 글을 찐다요 ㅋㅋ
일단 난 어렸을때 반수생 거북이를 키운 기억이 있어서 거북이를 아주 좋아함! b
근데 육지거북은 비싸서 로망만 갖고 있다가,
직장인이 되고 독립하고 나서 큰맘먹고 데려오게 되었어!
물론 설가타같이 큰 아이는 버거워서, 소형 육지거북으로 데려왔지 =D
그럼 함 봐바 귀여운 아이 ㅋㅋ 아 종은 달마시안 헤르만이다요!
처음 막 데려왔을때! 히히
치커리 먹고있다! 참 좋아함 ㅋ
바닥재를 흙으로 바꾸고 나니, 애가 버로우를 하더라고 ㅎ
사육장 탈출한 줄 알고 식겁했었다능 ㅠ
너무 귀엽지않니 처음 데려왔을땐 아주 쪼꼬미했는데, 이젠 얼추 커버려서 벌써 8센치나 됨 ㅎ
신경쓸 것도 많지만, 그래도 너무 이쁘다요 ㅎ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