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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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2.11 14:59

    뭐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누 우리 고먐미 ㅠㅠ모래가 맘에 안드나 ㅠㅠ

  • tory_2 2019.02.11 15:05

    한번 오줌누면 냄새땜시 빨아도 계속 눠 화장실인줄 알고 ㅠㅠ

    이불바꾸고 토리 이불에서 사냥놀이랑 간식주기해봐 ㅠㅠ...

    모래두 바꿔보구

  • tory_3 2019.02.11 15:06
    모래 뭐쓰는데? 울냥이도 모래 맘에 앜들어서 그랬던 적 있어 벤토 가는 입자 사서 부어주니까 담부터 안그러더라구....
  • tory_4 2019.02.11 15:13
    1차로는 벤토외의 모래면 벤토로 바꾸기
    벤토면 로마샌드 같은 아예 입자고운 걸로
    2, 이불은 버리거나 em용액넣고 빨기
  • tory_5 2019.02.11 15:36

    1. 너무 어려서 배변활동교육을 어미냥이에게 미처배우지 못하였다.

    2. 화장실이 맘에 안든다. (모래 종류, 화장실의 종류,화장실의 위치에 따라 고양이도 호불호가 있다.)

    3. 화장실 외에 집사에게 맘에 안드는것이 있다. (스트레스가 심하다.)

    4. 배변활동과 관련된 질병이 있을 수도 있다.

    계속 두면 습관되어버리니까 빨리 고치는게 좋아 톨아..

  • tory_6 2019.02.12 01:35
    ㅇㄱㄹㅇ 우리 냥이가 눈도 못떴을때 구조되서 어미한테 배변훈련을 못 받고 당시 두부모래? 썼는데 흡수가 잘 안되서 겨울 이불에다 쌌음ㅠㅠ 그리고 당시 애착관계가 가장 잘 형성되어 있던 울언니가 엄청 바빠서 거의 일주일을 못들어오고 그랬었음. 계속 참고 그러다 보니까 방광염이 와서 치료받았었어.
    울냥이 경우 모래 입자가 가늘다는 종류 사서 갈아줬더니 이불 쉬야 줄어들었고 더 가는 종류 사줬더니 멈춤! 언니가 바빠지면 항의처럼 언니 방 방석 같은데다 쌌는데 다른 가족들 특히 엄마가 첨엔 반대했었는데 예뻐하기 시작하자 언니가 들어오거나 말거나 다른 가족들하고 잘 자더니 아무데나 쉬싸는거 아예 멈췄어. 방광염은 치료 잘 받고 그 뒤로 재발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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