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워낙 다양하고 사료이름이 초성처리된게 많아서 검색해도 뭐가 잘 안나오네 ㅜㅜ
울 개가 간식도 거의 안먹고 사람먹는음식도 사과 가끔주는거 외엔 없거든
근데 간수치가 계속 안떨어져서 수의사쌤이 사료 뭐 먹이냐 그러시더라구
그땐 별 얘기 없이 넘어갔는데 이번에 돌아다니는 목록보니까 해당되는 사료가 있어서 ...
도무지 다른부분에서 걸릴게없다보니 나도 좀 찜찜해서 병원 다니면서 이번에 미국사료로 바꿨는데 국내사료이슈보니까 덜컥하네
입짧아서 이것저것 바꾸다가 잘먹는거로 두가지 정착했었는데 하나는 지금 돌아다니는 사료목록에 있는거고
다른 하나는 그나마 목록엔 없긴한데 이거도 국내사료라...
다신 국내사료 안먹일거지만 이미 몇년이나 먹여서 후회된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