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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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1.01 17:54
    4주 됐으면 아가들 단단한 사료먹을 수 있어!! 혹시 모르니까 살짝만 불려줬다가 사료 그대로 주면서 서서히 엄마한테서 독립시키는 게 어떨가 싶어
  • W 2019.11.01 18:02

    그렇구나 내가 검색을 잘못했는지 두달은 젖 먹여야한다고 봐가지고 사료 먹여도 되나 고민중이었어 ㅠㅠㅠ

  • tory_2 2019.11.01 18: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4:00:19)
  • W 2019.11.01 18:06
    @2

    응 정말 고마워!!!! 큰 도움됐다

  • tory_2 2019.11.01 17: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4:00:19)
  • tory_2 2019.11.01 17: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4:00:19)
  • W 2019.11.01 18:05
    @2

    톨아 정말 고마워!!! 내가 예전에 아가들 혹시 젖다툼 있고 그래서 못자라는 애 있을까봐 분유 잔뜩 사서 보내놨는데 그게 마침 KMR이야!!

    내가 설레발이 심해서 ㅋㅋㅋㅋ 키튼 사료도 미리 사다뒀는데 그거 가루내서 섞어주면 되겠다 

    애들이 진짜 활동적이라서 곧 날아다니겠다 싶을 정도야 ㅎㅎㅎㅎ 건강하니 다행이지만 

    잘 몰라서 엄마냥과 새끼들한테 좋다는거 잔뜩 사다가 쌓아놨는데 다행이다...있는거 바로 주면 되겠어 정말 고마워!!!

  • tory_2 2019.11.01 18: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4:00:19)
  • tory_4 2019.11.01 18:31
    나는 애기들 발톱을 좀 깎아줬었어 앞발 뾰족한 끝부분만 살짝 뭉툭하게 해줘도 훨씬 낫더라구
    발이 넘 찌깐해서 보통 동물 발톱깎는 가위 그거로는 힘들었고, 사람 손톱깎이 작은거 세로로 세워서 깎으니까 쉬웠어
  • W 2019.11.01 18:38

    발톱 깍으면 안되는 줄 알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개 키우면서 발톱깍을 때 마다 피를 많이봐서 발톱에 대한 두려움이 ㅠㅠㅠ... 고마워 한번 시도해볼게 

  • tory_5 2019.11.01 19:24
    @W

    강아지발톱은 핏줄이 안보이는경우가 많은데

    고양이발톱은 애기라서 보일지 모르겠지만 핑크빛부분 핏줄이랑 신경이니까 건들지 말고

    하얀부분만 살짝 잘라주면 돼!

    어른고냥이도 너무 스크레쳐안쓰고 방치되면 갈고리처럼 젤리 찌를 수 있으니까 가끔~ 넘 길다 싶음 잘라줘도 좋아 ㅎㅎ

  • tory_6 2019.11.01 20:30

    어머니랑 톨이랑 심장 관리 잘해.. 냥이들 보니까 위험하겠어... 흑흑 대존귀야 이럴수가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라 엉엉

  • tory_7 2019.11.01 21:56
    엄마냥이 미모 뭐야; 청초하다ㅠ 길냥인데 꼬리도 길고 곧네
    갑작스런 묘연으로 고생많겠다 톨이 넘 장해~ 내친구면 엉덩이 뚜들뚜들 해줬을듯ㅋㅋ 복많아받을꺼야!
  • tory_8 2019.11.02 05:47
    꼬물이들 너무 귀여워 다 뿌셔
  • tory_9 2019.11.02 1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6 19:22:41)
  • tory_10 2019.11.02 16: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8 2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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