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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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0.08 23:14
    내 친척이 여친과 동거하며 말티 암수 사와서 새끼 빼서 팔아먹다가 암컷이 출산 중 죽었어. 그 이후로 수컷 교배비 100만원 받고 씨내리 시키더라 ㅁㅊ...
    천벌 받았는지 사업 한다고 빚 2억 진거 못갚아서 도망 다니다가 구치소 감 ㅋㅋㅋㅋㅋ
    여친과는 당연 깨지고.
  • tory_9 2019.10.09 08:23
    천벌받았네.
    그런짓하고 잘될리가...
  • tory_2 2019.10.08 23:19

    꼭 많은 사람들이 이걸 봤으면

    써줘서 고마워

  • tory_3 2019.10.08 23:19
    가정분양도 결국은 업자고 동물학대자들일 뿐이지. 많은 토리들 보라고 추천!!!
  • tory_13 2019.10.09 11: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5 04:22:01)
  • tory_4 2019.10.08 23: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17 17:03:46)
  • tory_5 2019.10.08 23: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08 23:53:36)
  • tory_6 2019.10.09 00:53

    쓰레기같은 것들 걍 다 인생 바닥치고 망해라!!

  • tory_7 2019.10.09 04: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6 19:18:30)
  • tory_13 2019.10.09 1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5 04:22:01)
  • tory_8 2019.10.09 07:42
    강아지 카페 눈팅 몇 년 하면 용돈벌려고 임신 출산 시키는 인간들, 가정분양인 척 하는 인간들 많이 볼 수 있지...
    근데 그런 인간들 몇 개월 눈팅해서는 걸러내기 쉽지 않아서 모르고 혹은 한쪽 눈 감고 입양하는 사람들도 있어.
    베스트 가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추천했어!
  • tory_10 2019.10.09 10:10
    아무렇지 않게 교배비 새끼한마리 ㅇㅈㄹ하는거 진짜 소름이네.... 와...................
  • tory_11 2019.10.09 10:54
    좋은 글 고마워 5개월 만에 출산한 저 고양이는 하..
  • tory_12 2019.10.09 11:20
    역시 그냥 보호소에서 입양이답이군....
  • tory_13 2019.10.09 1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5 04:22:01)
  • tory_14 2019.10.09 11: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1 18:23:22)
  • tory_15 2019.10.09 12:05
    나톨은 그래서 캐터리(이름만 캐터리인 펫샵 말고 티카 등 고양이 협회에 등재된)에서 데려왔어. 나는 알러지때문에 특정 품종이 그나마 유일한 선택지여서 캐터리 알아보고 데려옴..ㅜㅜ 특정 품종을 꼭 데려오고 싶은 거 아니면 보호소. 난 윤리적 문제가 덜한 입양루트는 무조건 캐터리나 보호소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해.
  • tory_16 2019.10.09 12:25
    카페에 구조한 고양이들 많아
    개중 품종묘도 있고
  • tory_17 2019.10.09 12:57
    포인핸드에서 입양해오는 방법도 있어 길냥이 새끼 뿐만 아니라 간혹 품종묘 유기묘도 있더라구... 난 여건도 안되고 부모님이 반대해서 못 키우지만 포인핸드에 엄청 많이 올라오니까 어플 깔아서 둘러봐
  • tory_18 2019.10.09 18:41
    돈주고 사지말자 토리들을 기다리고있는 아이들이 많아!
  • tory_19 2019.10.10 09:52

    동물입양하면 펫샵부터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런 정보가 널리널리 알려졌으면...ㅠㅠ

    나도 동물 키워본 적 없고 이쪽으로 무지해서 동물입양하면 당연히 펫샵 먼저 생각했거든. 

    포인핸드 앱 같은것도 모르고, 고양이 카페나 강아지 카페 가입한 적도 없고, 유기견, 묘 이슈도 언뜻

    접한 적은 있겠지만 깊이 생각해본 적도 없고, 펫샵이나 가정분양업자들이 얼마나 비윤리적으로

    새끼를 빼서 팔아먹는 지 3n이 되어서야 제대로 알게 된 듯...정말 문제야. 

  • tory_20 2019.10.10 09:59

    말이 좋아 가정분양이지 업자들과 똑같아.

    쓰레기같은 것들 자자손손 천벌받아라.

  • tory_21 2019.10.10 10:52

    조금만 보면 알 수 있는 문제였던 것 같아 10년전에 고양이 카페에서 교배비 어쩌구 분양비 어쩌구 하는거 보면서

    혼자 욕했었는데

    천벌받을꺼야 그사람들


  • tory_22 2019.10.10 11:58
    지인도 처음엔 새끼본다더니
    점점 미쳐서 계속 교배보냄ㅡㅡ(숫컷)
    나중에 고양이도 스트레스로 미치려고하는데
    돈맛을보니 정신줄 놓더라
    커플이 둘다지인이였는데
    남자는 반대하고 여자는 계속보내려고해서
    결국 둘도 헤어지고
    여자가 결혼한다고 고양이다 유기함
    남자지인은 그때 형편안좋아서 고양이못데려온거 후회하더라
    (데려오려고해도 여자가 안주려고했음;;돈요구하고;)
    진짜 극혐이었어
    그뒤론 가정분양도 준업자로보임ㅡㅡ
  • tory_23 2019.10.11 11:38

    혈통견, 쇼독 챔피언 수컷 같은 경우 더욱 비싼 교배비 받고 교배 시키는데

    더 원활한 수정을 위해 정액 채취해서 주사기로 수정시킨다는 말 듣고 식겁했음 ㅡㅡ

    아무것도 모를땐 나도 우리 강아지 애기 보고싶다 생각은 해봤는데 저거 알고나서 절대 생각도 안함

  • tory_24 2019.10.11 11:41
    이런 쪽은 알못이라 가정분양이라는 걸 아예 처음 들었다 베스트에서 보고 왔어... 너무 충격적이다 무서운 인간들 너무 많다ㅠㅠ 좋은 글 고마워
  • tory_25 2019.10.13 11:49
    아는사람이 이번에 강아지 키운다고 하길래 혹시 펫샵같은데서 산거 아니지? 했더니 미쳤냐면서 가정분양 했다하길래 난 가정분양은 잘 몰라서 물어봤더니 45정도 주고 데려왔다하더라 그래서 내친구는 책임비5만원에 데려와서 키우던데 그정도면 산거 아니냐니까 45만원이 책임비만 낸거라면서 혈통있는 순종은 원래 이렇게 비싸다던데.. 개소리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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