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 새끼들 언제 이렇게 컸냐..
사람나이로치면 벌써 내 또래야 나 우럭..ㅠㅠ..
거대하고 묵직한 내 낮잠이불
이불이 원할때만 덮어지는게 특징 ☆
으이구 어리광
의자가 좁지?ㅋㅋ
오빠 되게 물침대같고 편하다 이고에여!!
아유 우리 작은 똑똑이..
행복한 고양이의 표정
아무튼 행복한거 맞아
소리 언니를 왜 그렇게 봐?
햇살 고양이 조합은 언제나 옳타쿠나^ㅅ^
속은 하얀 남자라그.. 귀여워 ㅠㅠ
샹투스 울리는 오레오의 아리아
최애 간식앞에서 가장 예뻐지는 내 고양이
짜부짜부 내 거대 고영
이렇게 보면 참 작은거같은데말야..
관종맨 관종킹으로 마무리!!
오늘 싱나는 그묘일 보내쟈!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