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한테 대답해주고 집사 좋아서 입을 못 다뭄
은 하품을 하기 위한 단계였을 뿐
마트 장보고 오면 항상 박스 달라고 징징
나중에 박스 이 갈이용으로 와자작 씹어뜯어버리는 분..
오늘은 왠일로 카메라에 성실해서 감동
다 찍으면 캔을 줄ㄱ..
억 ㅇㅅㅇ
무한 쓰담쓰담
(집사 요령피우는 중)
(째릿)
(열일)
(만족)
와중에 심취한 표정이 너무나 깜찍한 것이다...
좀 실물같은 짤로 마무리ㅇㅅㅇ
tmi 우리 애 펫밀크는 안 좋아하면서 분유는 되게 좋아함
그래서 가끔 간식 개념으로 (어린 고양이도 없는데) 분유 타다주면 벌컥벌컥 잘 마심
다 큰 애한테 분내난다구요 동네 사람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