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울이는
https://youtu.be/INuiN9NqYLw
숨어 있다가도 이렇게 이름 부르면 나오기도 하고
https://youtu.be/YMOuI94HwVs
방 들어가려고 자기가 문을 열기도 한답!!!
이거 내가 찍다가 진짜 열 줄은 몰랐는데 너무 놀라섴ㅋㅋㅋㅋㅋㅋ떱하고 놀라고 끊김....ㅎㅎㅎㅎ
지난 겨울에는 새벽에 잠자는 엄마 배 위에 올라가서는 엄청 울길래 엄마가 깼더니 전기매트에서 타는 냄새 나고 있더라... 이불 태움...
진짜 위험해지기 전에 울이가 살려줬다ㅠㅠㅠ
가끔 이렇게 혓바닥 집어 넣는 걸 깜빡하는 맹함도 있지만 넘나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울이 좀 봐줘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