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뉸냐들... 나야 뽀또...
나 잊었지...? 뉸냐들이 내 이름도 지어줬는데...
뽀또는 포인핸드를 통해 데려온 아이야!
생후 한달만에 내 품으로 온, 너무 작아서 고양이 같지 않았던 치즈 한 덩이는 무럭무럭 자라나서
복세편살 안하무인 초딩냥이가 되었습니다...☆
집사는 똥 치우러 어서오고~
갑자기 마이콧찌
뽀또는 커서 발레하꼬야 지원 낭낭하게 해주라옹
봉투는 못 참지
꼭 그렇게,, 자야만 했냐,,,
조금은 정상적으로 캣폴을 이용해 주었으면 하는 게,, 솔찍헌 바람,,
왜 모 왜
내 젤리 구경할랭?
지켜보고 있따 임마
뉸냐들
집사가 글빨이 없어서 이만 줄이겠대 어이없다옹
이정도면 무슨무슨 법에 안 걸리냐고 물어봐달래
글구 조만간 내 땅콩을 없앤다던데 그게 모야?
아는 뉴냐 디엠좀 죠
다음에 다시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