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20190315_215421.jpg

생일이 3월,4월,5월 연달아 있어서 스크래치겸 캣타워로 퉁쳤는데...

덩치 역순으로 들어가 있는 건 왜죠









1552654390558.jpg 

조만간 저거 무너질거 같아...더 튼튼한거 사다 바치라는 의미겠지












1552654406295.jpg 

오랜만에 맡아보는 윗공기에 신난 어르신










20190316_125136.jpg 

주말엔 집사 팔베개하고 푸지게 자야 한다구요











1552654408523.jpg 

어째 하는 짓이 점점 애비를 닮아감












1552826815116.jpg 

오늘 마트 장보고 집 들어올때 대문 너무 세게 닫아서 쫄보들 윗층으로 후다닥 도망간 것...










20190316_162647.jpg 

그래놓곤 간식 지도 달라고 퍼뜩 내려와서 눈빛 발사중












20190317_103910.jpg

덩치 순으로 요즘 밥 먹는 건 왜죠












20190317_093103.jpg 

빨래 널러 밖에 나간 동안 아련한 연출














20190317_093246.jpg 

집사 다시 돌아올게 그 동안 캣타워 끌어안고 지내고 있어 

는 이 연출 망했어요












20190317_093341.jpg 

창문 사이로 손 집어 넣자 


빵떡: ?? 집사는 밖에 있는데 손이 왜 안에 들어와있지?


바야흐로 대혼란 시대












20190317_093319.jpg 

하지만 집사 손 냄새 맡겠다고 열심히 킁카킁카했다














20190317_093026.jpg 

주택의 장점은 이렇게 맘껏 일광욕 할 수 있다는 점














1552826823918.jpg 

온 가족이 나와서 소풍나온 느낌이었을까나 









https://www.youtube.com/watch?v=RrkfrF-CL3Y 


집사 밥 먹는 동안 보초 서러 온 애비 

그리고 따라나와서 보초 서는 방법 배우는 어린이 

진심 둘이 무슨 얘기해..












20190317_000236.jpg20190317_000111.jpgB612_20190316_235827_485.jpg 

이젠 뭐 술 마신 집사가 같이 커플샷 찍자는 것에 

큰! 거부감 따윈 없는 패밀리들













20190317_161932.jpg

20190317_162410.jpg

부부의 단란한 낮잠 샷





  • tory_1 2019.03.17 22:32
    빵떡님 얼굴살이 빠지신것 같은데? 얼굴이 완전 V라인 되셨어 요즘 보초서시느라 고생하셨나봐
  • tory_2 2019.03.17 22:52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들어가있는거 너무너무 귀엽다~~ㅋㅋㅋ
  • tory_3 2019.03.17 23:27
    어머니 겁먹은 사진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 tory_4 2019.03.17 23:28
    귀여워><..
  • tory_5 2019.03.18 00:29
    덩치랑 반대로 들어간 캣타워ㅋㅋㅋㅋㅋㅋ진심 위태로워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자나 동영상 속 아버님이랑 찐톨 목소리 생각보다 넘넘 귀여워서 놀람...특히 아버님...ㅋㅋㅋㅋㅋㅋ덩치만 보고 위엄 쩌는 분인줄 알았는데 목소리 왤케 귀여워ㅋㅋㅋㅋㅋㅋ
  • tory_6 2019.03.18 03:44
    다들 캣타워 엄청 마음에 들어 하는 거 같아! 다들 넘나 귀여워라ㅜㅜ
  • tory_7 2019.03.18 11:27
    아버님 3층 올라가면 표정이 깜찍해지시나? ㅋㅋㅋ 셋이 역순으로 들어가 있는 거 넘 귀여워
  • tory_8 2019.03.18 12:10

    사랑스러워......................잇지 나 혹시.토리... 립 물어봐도 되냠............? 찰떡...

  • tory_9 2019.03.18 22:03
    첫짤부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 표정이 순진하게 왜? 뭐가? 이러는 것 같아 갈수록 귀여워지셔ㅋㅋ
  • tory_10 2019.03.19 00:03

    아버님 너무 당당하신데ㅋㅋㅋㅋㅋ

  • tory_11 2019.03.19 12:57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우귀여워 캣타워 역순 넘웃기고 ㅋㅋㅋ
  • tory_12 2019.03.24 09:21

    생신축하드립니다 야옹님 ㅜㅜㅜㅜ 너무 귀여웤ㅋㅋㅋㅋ사랑해ㅜㅜㅜ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주연 🎬 <청춘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단 한번의 시사회 35 2024.04.25 2895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109 2024.04.23 3671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76 2024.04.22 3602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8 2024.04.16 675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8191
공지 🚨 모금행위 금지 / 계좌번호 게시 금지 / 연락처, 카카오톡 아이디 공유금지 2021.03.09 106480
공지 동물/식물 게시판 공지 97 2017.12.20 1232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45 사공 앵그리냥이 보러오세오 '0' 7 2019.03.25 836
1044 사공 냥이 냄새맡고 이런 표정 지을 때마다 넘 귀여워 21 2019.03.24 4585
1043 사공 그냥 실시간 울집 애옹이 18 2019.03.24 1214
1042 사공 우리 시츄애기 무지개다리 건넜어 (feat. ㅍㅍㄹㅅㅌ) 13 2019.03.24 1571
1041 사공 분노의 넥카라 6 2019.03.24 931
1040 사공 오늘도 행복한 고양이의 일상 (약스압) 67 2019.03.23 5122
1039 사공 토리가 자려고 침대에 갔는데 25 2019.03.23 1785
1038 사공 우리집 공주들 11 2019.03.22 1623
1037 사공 천연아우터를 두르고도 추워하는 똥갱애지를 위한 인공아우터 8 2019.03.22 1133
1036 사공 우리집 구스 9 2019.03.21 1231
1035 정보 화재현장 고양이 심폐소생술로 살려..소방관 유튜브서 배워 8 2019.03.21 589
1034 질문 울집 고양이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첫 목욕을 당햇는데 28 2019.03.20 1974
1033 사공 너 정말 부끄럽다ㅠ 11 2019.03.20 1161
1032 잡담 새벽에 깨면 집사찾는 냥이가 있다면 드러와봣 34 2019.03.20 2533
1031 사공 길냥이 생활 청산한다냥!!! 59 2019.03.18 5796
1030 사공 저기요 아저씨... 23 2019.03.18 3122
» 사공 생신선물을 사드렸사오니 쇤네를 귀히 여기소서 12 2019.03.17 1995
1028 잡담 우리 집 고슴도치를 소개할께 ㅎㅎ 11 2019.03.17 655
1027 잡담 읽다가 눈물난 고양이 트윗 11 2019.03.16 1494
1026 사공 (댓글에 움짤추가했다냥!!) 고양이 귀여운 움짤 쪄왔당 ㅋㅋ 36 2019.03.16 4124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42
/ 142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