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3살된 말티즈 노견이셔!
원래도 집에 사람 있으면 옆에 붙어 앉아있는 전형적인 랩독이긴 했는데..
원래 하루에 네다섯시간 정도 혼자있다가
요즘은 거의 24시간 붙어있거든?
근데 찡찡대고 칭얼대는게 늘어서 다른일을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 하고있으면 쫓아다니면서 안으라고 하고
앉아서 밥먹거나 업무보고있으면 자기 안아서 올리라고 하고..
심지어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있는데도 앞에서 낑낑대면서 울어ㅠㅠㅠ
노견이라 산책도 오래는 못해서 10분정도씩 하루에 세네번 나가는데
갔다와서 한 두세시간 기절해서 자고 그 후는 또 찡찡....
체력이 남아도나..? 산책을 더 시켜야하나..?
어디 아픈건 아닌게 밥 잘먹고 똥 잘쌈...ㅋㅋㅋㅋㅋㅋ
나이들어서그런가ㅠㅠㅠㅠ찡찡대는데 뭔가 애잔해ㅠㅠ 대화가 됐음 좋겠다...
원래도 집에 사람 있으면 옆에 붙어 앉아있는 전형적인 랩독이긴 했는데..
원래 하루에 네다섯시간 정도 혼자있다가
요즘은 거의 24시간 붙어있거든?
근데 찡찡대고 칭얼대는게 늘어서 다른일을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 하고있으면 쫓아다니면서 안으라고 하고
앉아서 밥먹거나 업무보고있으면 자기 안아서 올리라고 하고..
심지어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있는데도 앞에서 낑낑대면서 울어ㅠㅠㅠ
노견이라 산책도 오래는 못해서 10분정도씩 하루에 세네번 나가는데
갔다와서 한 두세시간 기절해서 자고 그 후는 또 찡찡....
체력이 남아도나..? 산책을 더 시켜야하나..?
어디 아픈건 아닌게 밥 잘먹고 똥 잘쌈...ㅋㅋㅋㅋㅋㅋ
나이들어서그런가ㅠㅠㅠㅠ찡찡대는데 뭔가 애잔해ㅠㅠ 대화가 됐음 좋겠다...
우리고양이도 원래 같이 자지도 않을 정도였는데 늙더니 겁나 찡찡거리고 사람착붙냥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