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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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5 17:42

    고양이 우다다 검색해봐 고양이에 대해 너무 모르고 데려온거같은데..

  • W 2024.04.15 17:45

    고양이 우다다를 실제로는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구분을 못하겠어ㅠ

    우리가 너무 데리고오자마자 적응하기도전에 목욕시키고 귀청소하고 싫어하는거 해서 이러는건가 싶기도하고ㅠ

    2-3달동안 관찰한 모습이랑 갑자기 너무너무 달라져서ㅠㅠㅠㅠ

  • tory_8 2024.04.15 18:39
    22 고양이를 너무 모르고 데려온 것 같은데…
    고양이 야행성 동물이고 당연히 카페 운영시간인 낮이랑 밤은 활동량이 다름 너는 특정 시간대의 특정한 장소, 상황 속의 그 고양이 모습만 아는 거고 당연히 너가 모르는 모습은 더 많을 수 있음
    저번 글 처음 봤을 때도 생각해봐야할 거 많다고 댓 남겼었는데 너무 그냥 꽂혀서 데려온 것 같아
    울 고양이도 낮엔 안 울고 밤~새벽에는 엄청 말 많아져
    그리고 활동시간대인 밤에 우다다도 더 하고
    길냥이들도 길에서 생존을 위한 모습이랑 안정된 영역이 생겼을 때의 모습이나 성격이 다른 경우 꽤 있음
    잘 모르겠으면 그냥 직접 진찰한 수의사가 한 말을 믿는 수밖에 없음
    아무리 여기 경험 많은 집사들 많다해도 직접 그 고양이 보고 진찰한 수의사보다 정확하게 그 고양이 상태 말해줄 사람 없음
  • W 2024.04.15 19:54
    @8

    ㅠㅠ나름은 엄청 고민하고 2달 시간갖고 데려왔는데도 부족했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다ㅠ

    2달동안 관찰했던 성격이랑도 너무 달라지는것이 가장 예상못했던 부분이고ㅠ

    내가 열심히 공부해도 실제 부딪혀보니 너무 달라서 당황한것같아ㅠ

    그래도 다들 토리들이 말해준것처럼 수의사님도 좋아서 그런거라고 해주니 다행이네ㅠ

    더 공부하도록 할게

  • tory_3 2024.04.15 17:48

    걍 고양이 발랄해져서 그런듯,

    나이가 많으면 자연스레 활동량이 줄어들지만 그렇지 않은 고양이라고 할 경우 스트레스 받으면 숨거나 움직임이 적어져.

    돌진하면서 뛰어다니는건 우다다 하는거야 검색한번 해봐 토리네 집이 마음에 드는것 같은데? 우다다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줄어들어 

  • W 2024.04.15 17:54

    그런거면 좋겠다.ㅠㅠ초보집사라서 고양이 울음하나 행동 하나하나에 심장이 덜컹덜컹해

    원래 고양이카페에 있을떄부터 코피가 섞인 콧물 달고살고 계속 설사기도 있고(데리고오겠다할때 고지받음)

    얼른 데려와서 낫게하자 싶어서 동물병원 데려가서 약먹이고있는데

    의사선생님 말로는 컨디션이 좋아져서 활발해진거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달라져서 뭘 잘못먹였나, 내가 목욕시켜서 화난건지 안절부절하고 있었어ㅠㅠㅠㅠㅠ

  • tory_4 2024.04.15 17:51

    카페에서 다른 고양이들이랑 같이 있을때랑 집에서 혼자 있을때랑 다를수밖에 없지. 거긴 먹이든 화장실이든 놀이공간이든 뭐든 경쟁이고 그 경쟁에서 지면 아무것도 누릴수가 없는데 토리네 집은 오롯이 혼자서 모든걸 다 누릴 수 있는데다 토리가 자기만 봐주니까 아마 그게 제일 신나서 그러는걸꺼야. 우리집 냥이 둘은 열살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새벽에 둘이서 우다다 한다고 온 집안을 돌아다녀. 저게 정상인거니까 아무 걱정 하지마. 토리가 불안해서 어버버하면 오히려 고양이가 더 힘들어.

  • tory_5 2024.04.15 17:52
    내 생각에는 냥이가 고양이 카페에서는 고양이들이나 외부 스트레스 요인들 때문에 다른 고양이들보다도 얌전하다가 톨이랑 남편분이라는 가족 생겨서 같이 놀고 싶어서 그런거 같애

    원래 냥이들 같이 놀자고 할 때 그런 식으로 많이 도발해!! 싫은 게 아니라 좋으니까 더 들이대고 놀자구 그러는거야 고양이들 싫거나 적응 못하면 아예 자기가 생각한 안전장소 들어가서 있는 티도 안내고 안나와 그렇게 놀자구 하는거 자체가 잘 적응하고 있는거...

    같이 많이 놀아주면 좋아
  • tory_6 2024.04.15 17:53

    고양이 처음 데려왔을때 반응은 묘바묘로 천차만별이라.. 일단 토리가 아이한테 너무 집중하지 말고 시간과 거리를 좀 둬야할거 같아

    우는 건 이유가 다양하겠지만 스트레스 성이라면 그건 시간이 많이 지나야 해결되는 일이라.. 걔도 무섭고 두려워서 그러는 거니까(?

    토리가 너무 일희일비 하면 걔도 놀래서 더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을거 같아

    혹 진정이 필요해보이면 펠RI웨이 같은 안정제도 함 써봐 이것도 묘바묘로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혈육네 고양이들은 진정시키는데 좀 효과가 있었어

    아가 얼른 적응해서 토리도 마음 편해지길 바랄게~ 

  • tory_7 2024.04.15 18:17
    토리가 침착해질필요가있을듯? 토하고설사하고밥안먹고누워서미동도없고 이런행동이 주의가필요한거고 나머지는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면 될듯
  • tory_11 2024.04.15 19:52
    22
    너무 모든행동에 왜저러지 이럴필요 ㄴㄴ
    나도 고양이 두마리 키우지만 엥 왜저랩!! 이러는게 하루에도 몇번씩있음
  • tory_12 2024.04.15 20:23

    333


    걔도 지금 적응해가는 과정이고

    일반적인 가정도 아니고 영업장에 있다가 가정집에 온 거면 여기 나 혼자뿐이네! 하는 것도 적응할 일이고

    원래는 억누르고 있었던 성격도 나오는 거고.

    당연히 신날 수밖에!


    차분하게 대처해~

  • tory_9 2024.04.15 18:41
    느낌상 그애가 굉장히 기쁘고 신나는 상태같아. 고양이는 자기만의 영역이 정말 소중한 동물이거든. 지금껏 카페에서 자기 영역 없이 모든걸 딴고양이들이랑 공유하며 살다가 처음으로 자기만의 물건 공간 사람이 생긴거라서.... 잠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우루류류륙 꾸아아아아앙 하면서 뛰고싶을것임. 아직 꿈인가 생신가 싶기도 할거구.
    분리불안인가 의심되는 것도 마찬가지야. 이제 막 내꺼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생겨서 너무 좋은데 안보이면 찾아다니고 얼른 자기 시야 안에 되돌려놓고싶은거. 일일이 행동 크게 반응해주지 말고, 되도록 차분하고 일정한 톤의 목소리로 대답이나 가끔 해주고, 놀때는 시간 정해놓고 패턴 유지해주면 더 좋아.
    냥이랑 행복하게 패턴 맞춰가며 지내길~!
  • tory_9 2024.04.15 20:52
    그리고 사냥하는듯한 행동은 바로 술래잡기고, 걔 지금 너토리가 너무좋아서 얼른 같이놀자고 하는거야ㅋㅋ 달려들땐 문이나 벽 코너 뒤로 도망가고, 고개나 손만 내밀었다가 왁~하고 술래바꿔서 쫓아가고 이러면 너무 신나서 코 빨개져서 콧김 쉭쉭 뿜으며 기뻐할거야.
    고양이를 처음 키우기 시작한 사람은 고양이의 행동이나 습성이 너무 낯설어서 놀라고 걱정하기 쉬운데 토리가 지금 딱 그 과정인거같다. 좀 지켜보면 슬슬 이해가 가게됨ㅎㅎ 이론이나 인터넷으로 공부한 것보다 냥이의 행동이 더 과격한 경우도 많아. 너무 놀라거나 걱정하지 않길. 고양이는 반려인간이 어느정도 평상심을 유지하는걸 더 좋아한단걸 잊지말자~
  • tory_10 2024.04.15 19:19
    아무리 공부했어도 막상 닥치면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하고 걱정될 수밖에 없지! 누구나 겪는 일이야ㅎㅎㅎ 내가 보기에도 위에도 톨들이 설명한 대로 느껴져 지금 냥이는 새로 생긴 가족과 영역이 너무 좋아서 더 놀고 탐험하고 보고 싶고 그런 상태로 생각돼 ㅎㅎㅎ 자꾸 우는 것도 날 봐줘~~앵앵 하는 거 같고. 적당히 놀아주고 받아주고 또 무시해 가면서 루틴을 갖추면 될 거 같아 나는 우리 고양이 데려와서 고생했던 만큼 행복만 하라고 오냐오냐 하고 시도때도 없이 다 들어주다 버르장머리 없는 공주가 되서ㅋㅋㅋ 노예의 삶을 살고 있지만 그것도 뿌듯하더라고ㅋㅋㅋ 초반이니만큼 맘껏 걱정하고 물어보고 맞춰가며 좋은 가족이 되길 바라~! 그리고 냥이 미모도 좀 자랑해주고!
  • tory_15 2024.04.15 21:41
    마자마자 나는 고양이 공부 많이 햇다고 생각하고 데려왓는데도 하루 왼종일 검색하고 잇엇어 ㅠㅠ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데려온거 축하하고 토리가 해줄 수 있는만큼 사랑해주고 같이 지내면 될 것 같아!
  • tory_13 2024.04.15 20:53
    글로 보기엔 고양이 되게 신난거 같아보이는데
    정확히 알고싶으면 동영상 찍어서 올려봐바
  • tory_14 2024.04.15 21:20

    일단 밥 안먹고 똥 안 싼다 -> 문제

    그 외에 밥 먹고 똥 싼다 -> 큰 문제 X

    고양이의 모든 문제는 밥을 안 먹는 순간부터 시작됨 모든 의사들이 "밥은 먹어요?" 부터 물어봄 심지어 다리가 다쳐도 그래

    너무 예민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좀 지켜봐 여유롭게.. 고양이는 괜찮아 보여~

  • W 2024.04.15 21:48

    다들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ㅠㅠ예전글에 적어놨듯이 원래 동물 안좋아하고 고양이 안좋아하던 사람이라서 2개월 공부했는데도 부족했던거같아 ... 지금 우리집온지 3일차되었는데 오늘이 적응마치고 깨발랄해지는 때였나봐;;; 여러토리들이나 수의사 선생님들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엄청 신난거같아;;;; 원래 고양이카페에서는 항상 자고있고 반응도 없고 눈도 잘 안뜨고 그랬는데 우리집와서 너무 180도? 로는 설명이 부족할정도로 너무 달라져서 나는 진짜 뭐가 잘못된건가 전전긍긍했어....지금은 문제없는것같아 다행히도. 초보집사는 하나하나에 심장이 철렁철렁하고 아직 3일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서 몸살남. 수의사 선생님은 애가 감기약 먹어서 오히려 졸려야하는데 너무 신나서 그런거같다고 하시네. 이제야 나도 좀 안심이 되서 우리 고양이 행동이 신나서 하는구나 싶어. 화장실에 응가 안누는데도 가서 막 몸 부비고 아까 너무 놀랐던 우다다 행동들 계속 하고있어. 우리집와서 지어준 이름으로 부르면 뛰쳐오고 수의사쌤이 약먹이는것도 초보는 어려울거라고 해서 겁먹었는데 습식이나 츄르에 비벼줘도 허겁지겁 먹는다. 원래 전혀 놀이반응이나 소리에 반응 없던앤데 지금은 사냥놀이하고 로봇청소기 쫓아다니고 난리다 너무 신기하고 뭉클하고 그러네..얼른 적응해서 새로 글 찔게 다들 고마워

  • tory_15 2024.04.15 23:20
    원래 쓰던 것보다 마음에 드는 모래면 화장실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놀기도 하던데 그런걸까? 기분이 너무 조은가보다! 귀여우면서 짠하고 또 귀엽고 ㅠㅠㅠ 암튼 토리야 남편이랑 고양이랑 즐거운 추억 많이 쌓길 바랄게 🐱 나중에 귀여운 후기 올라오길 기다릴게 헤헤
  • tory_16 2024.04.16 00:18
    처음으로 온전히 가져본 내 화장실 내 장난감 내 공간과 집사라 너무 좋은가봐ㅜㅠ 이렇게 활발하고 밝은 냥이 였는데 카페에선 다 억누르고 지냈구나 싶어서 짠하기도 하고...이대로 잘 적응해서 찐톨이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츄르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 tory_17 2024.04.16 06:11
    세상에.. 냥이가 너무 너무 신나고 좋은가봐 초보집산데 너무 달라져서 놀랬겠다ㅋㅋ 냥이랑 앞으로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다
  • tory_18 2024.04.16 06:17
    윗토리들 말대로 토하거나 (토 색깔 검색하면 인터넷에 나와~ 고양이는 토를 많이 한단다...ㅎ) 물을 갑자기 너무 많이 마시거나 설사하는 등 누가봐도 건강에 이상 있는 거 같을 때 아니면 그냥 잘 노는 거니까 마음 놓고 있어 ㅎㅎ
    나도 고양이는 사람한테 안 치대겠거니 하고 데리고 왔는데 사람 너무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벌써 14년이네 ㅎㅎ
    시간이 많이 해결해 줄 거야! 토리 집사 된 거 축하하구~~ 웬만해서는 큰일 안 나니까 넘 걱정말구 즐겨~~

    약 잘 먹는 고양이 당첨이라니 부럽다..
  • tory_19 2024.04.16 08:45
    냥이가 토리도 좋고 집도 너무 좋아서 그런가봐!!초보집사때는 일희일비할때가 많아서ㅋㅋ걱정 너무 안해도 될 것 같어
  • tory_20 2024.04.16 13:39
    고양이 좋아하눈 멍멍이집사가 봐도 고양이 신난 거닼ㅋㅋㅋㅋㅋ 토리도 고양이에 익숙해지면 곧 이번 걱정 떠올리며 웃게 될 듯ㅋㅋㅋ
    마치 나 첨에 강아지 마운팅해서 꼬추 튀어나온거 보고 수술잘못된 줄 알고 뛰쳐들고 병원 튀어간거 같군ㅋㅋㅋㅋㅋ
    암튼 고양이가 행복해하눈거 보니 넘 좋다!! 토리 화이팅ㅋㅋㅋ
  • W 2024.04.16 16:19
    어휴 어제 너무 걱정이던게 부끄러울만큼 지금 발랄하게 놀고있어ㅋㅋㅋㅋ댓글들 전부 몇번이나 정독하고있다 ㅋㅋㅋㅋ지금 우리고양이 핑크빛 퓨마인줄 ㅋㅋㅋㅋ
  • tory_21 2024.04.16 1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귀엽고 좋아하는거 찡하다

    좋은 집사 만난것 같아~ 이렇게 엄청나게 신경써주고 ㅋㅋ

    모래에 비비는건 항상 모래 같이쓰고 그런데 새모래 혼자쓰니까 너무 좋아서 그런거 같아 ㅋㅋ


  • tory_22 2024.04.16 23:10

    냥이가 토리랑 있게 되면서 너무너무너무 행복한가봐!
    축하해 톨아 :) 환경도 정말 좋고 톨이랑 남편도 정말 좋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나보당

  • W 2024.04.17 10:35
    https://img.dmitory.com/img/202404/1YT/mud/1YTmudp6hWOISiuCyOkGAm.jpg

    사진 하나 투척 ㅋㅋㅋㅋ
  • tory_15 2024.04.17 17:09
    꼬까옷도 잘 입고 잇네 ㅜㅜㅜㅜㅜ 퍼스널컬러에 딱이야 !! ㅋㅋㅋㅋㅋ예뿌니 ㅜㅜㅜㅜ
  • tory_23 2024.04.18 0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8 02:33:39)
  • tory_24 2024.04.19 14:40
    애기가 엄청 신났나보다 ㅋㅋㅋㅋㅋㅋ
  • tory_25 2024.04.22 20:39
    끄앙 귀여워 톨 걱정하는 맘도 이해가! 예쁜 고양이랑 행복하게 잘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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