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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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5.29 20:06
    ㅋㅋㅋㅋㅋㅋ아ㅜ너무 귀엽고 내스타일이다 머털이(?)같고 귀엽고 하얗고 예뻐 ㅋㅋ
  • W 2018.05.29 20:13

    맞아 ㅋㅋ 좀 머털이 같애 ㅋㅋㅋ 안그래도 이번주에 미용 시키려구 ㅠㅠㅠ

    예뻐해줘서 고마웡 >_<!!!

  • tory_2 2018.05.29 20:12
    소간이 눈물 착색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들었어! 소간파우더를 사료에 섞어서 줘보는건 어때 ㅎㅎ
  • W 2018.05.29 20:14

    그렇구나 !! 안그래도 간식중에 소간을 따로 사서 먹이고 있어 !!

    간식은 그럼 문제없고 사료문제인가 ㅠㅠ..

  • tory_4 2018.05.29 20:16
    알러지일수도 있으니까 우선 사료 먹는 성분 하나하나 확인해볼 수밖에... 없는 거 같아.
  • W 2018.05.29 20:18

    그렇구나 ㅠㅠ.. 첨올때부터 눈물자국이 심하길래

    사료도 급하게 바꾸고 이번엔 간식인가 싶어서 간식도 바꿔본건뎅..

    그래도 좀 줄긴 했는데 사료 성분을 다시 봐야겠다!!

    고마웡 >ㅡ<

  • tory_5 2018.05.29 20:21
    아이구 애기 산책 다하구 지쳐꾸나 오구오구 너무 귀엽다 애기야 애기
  • W 2018.05.29 20:37

    헤헤.. 근데 산책 나가자마자 좋다고 혼자 난리치다가 막상 산책길 오르니까 헥헥대는건 비밀..

    그래서 맨날 앵겨..ㅠㅠㅋㅋㅋ

  • tory_6 2018.05.29 20:22

    우왕ㅋㅋㅋㅋ 3개월인데 진짜진짜 크다!!! 머뭄미 너무 이쁘당♡♡♡

  • W 2018.05.29 20:38

    그렇구나.. 진짜 큰거였구나..또륵..

    다른 사람들이 말해도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ㅠㅠ

    소형견 아닌거 같기도 해 ㅠㅠㅋㅋㅋㅋ

  • tory_7 2018.05.29 20:25
    아이고ㅠㅠㅠ 아가때부터 내내 예쁘네ㅠㅠㅠㅠㅠㅠ
  • W 2018.05.29 2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5/29 20:39:10)
  • W 2018.05.29 20:39

    고마웡 ㅠㅠ 아가때는 진짜 쪼끔했는데

    너무 잘 먹였는지 넘모 커졌다..

  • tory_8 2018.05.29 2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13 22:08:30)
  • W 2018.05.29 20:40

    톨이 그렇게 말하고 보니 진짜 혀도 크넹..

    다 커.. 8ㅅ8 소형견 어디...

  • tory_9 2018.05.29 20:56
    눈물은 우선 먹는거에 알러지가 있는지 찾아보는걸 추천해.
    알러지 검사도 있긴 하지만 비용도 좀 있고(난 20만원 선에서 했어) 사료 여러가지 먹여보면서 찾는거 추천.

    우리애는 가금류 중에서도 닭 들어간거 먹으면 눈물 폭발해서 사료성분 보고 닭고기나 닭지방 들어간건 다 피하니까 사라졌어ㅎㅎ

    아가 너무 이쁘다!! 똥꼬발랄함이 여기까지 느껴진당
  • W 2018.05.29 21:26

    헐 그렇구나!!
    맛? 주성분으로도 다를 수 있곘구나 ㅋㅋㅋ

    나 여태까지 맛만 다른줄 ㅠㅠ 생각해보니 주성분 당연히 다를것인데 ^^..  멍충멍충 고마웡!!!

  • tory_10 2018.05.29 21:07
    아고 애기 넘 이쁘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봤어. 건강하게 잘 커라!!!
  • W 2018.05.29 21:27

    아직 아픈적 한번도 없어!! 딱 한번 지 혼자 물 너무 많이 마셔서 도로 뱉어낸 것말곤 ..너무 건강하고 식탐왕임 ㅠㅠ.ㅠ..

  • tory_11 2018.05.29 21:11
    사료 여러가지 먹여봐222 우리집애는 눈물자국 1도없었는데 먹던사료 품절돼서 한번 바꿨더니 생기더라구 그래서 물건들어오자마자 다시 바꿈
  • W 2018.05.29 21:27

    얘가 고집이 쩔어서 ㅠㅠㅠ 요새 사료를 안먹어..

    간식 줄 때까지 사료를 안먹는다 9ㅅ9.. 덕분에 사료가 줄질 않아.. 따흐흑

    다 먹는대로 바꿔봐야겠다 ㅠㅠ

    고마웡!!

  • tory_12 2018.05.29 21:16

    우리애는 연어+닭먹이다 소고기로 바꾸니까 눈물 뚝 그쳤어 ㅋㅋㅋ 

    귀찮으면 사료 바꿀때마다 성분을 다른걸로 골라서 먹여봐 

  • W 2018.05.29 21:28

    지금 닭인가 그럴텐데 나도 소고기로 바꿔봐야겠어..

    일단 사료부터 다 먹어주세요 댕댕이님..꾸꾸 ㅠㅠㅋ

  • tory_13 2018.05.29 2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1 14:15:34)
  • W 2018.05.29 21:29

    고마워 >ㅡ< 내 눈에만 이뿐 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ㅡ< 넘나 쀼듯

  • tory_14 2018.05.29 21:22
    나가고 싶어하는 사진 너무 이쁘다ㅠ 갠소해도 되겠니!!!!
  • W 2018.05.29 21:29

    웅웅!! 아무 사진이나 다 갠소해듀 되 >ㅡ<!!!

    이뻐해줘서 고마웡!!

  • tory_15 2018.05.29 21:33
    3개월 아가라 미용을 아직 한 번도 안 했겠구나!!! 길고 뽀송뽀송한 털... 너무 귀엽다 ㅠㅠㅠ 우리 말티도 그 나이 때 눈물자국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사료 샘플신청해서 다양하게 먹여보면서 점점 잡아갔어! (고구마가 잘 안 맞는 것 같더라고 ㅠ) 일단 사람 먹는 건 절대 주지 않아야 하고, 사료성분이 다른 것들로 바꿔 먹여가면서 체크해봐~ 간식을 너무 자주 줘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해.
    아 소간이나 돼지간은 너무 많이 먹이면 안 좋고 적정량을 먹여야 한다고 하더라(내가 자주 사는 건조한 소간 간식의 상세설명에 적혀 있었음)ㅋㅋ
    넘 말이 길어졌는데,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시간이 지나니 눈물자국이 사라지더라고! 톨이네 말티도 그럴 거야 ❤️
  • W 2018.05.30 09:17
    간식...을 자주 주는거 같긴 한데 ㅠㅜ
    소간은 하루에 한번 줄까 말까로 주고 있오!
    글쿠나 ㅠ 샘플은 꽤 있는데 계속 바꿔서 테스트하고 싶어도
    애기라서.. 사료 넘 자주 바꾸면 안좋다길래 ㅠㅜ
    고마웡!! 키우면서 계속 바꿔봐야겠다
  • tory_16 2018.05.29 22:45

    으아 중형 말티구나. 귀엽다. 끙끙....

  • W 2018.05.30 09:18
    중형 말티가 있는거야?.. 세상에 ㅠㅜ
    우린 그냥 돼지로만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반대할때 소형견이라고 주장하고 댈꼬 온건데
    계속 커지고 있어서 당황스러워 ㅠㅜㅋㅋㅋㅋ
  • tory_17 2018.05.29 23:11
    넘귀엽다ㅠㅜㅠ ㅅ입 귀여웤ㅋㅋㅋ
  • W 2018.05.30 09:19
    맞아ㅋㅋㅋㅋㅋㅋㅋ ㅅ입 넘 귀여웡ㅋㅋㅋㅋㅋ잘때 맨날 건드림..
  • tory_18 2018.05.30 01:02
    저거 알러지때문에 빨갛게되는거라 요즘 알러지없는 간식이나 사료 엄청많이나와 지그니쳐 이거 눈물잡는사료인줄 모르고 걍알러지 없대서 먹였는데 눈물잡히는거로 유명하더라 같은라인 간식도있어 성분바꿔서 먹여보고 눈물안터지면 그게 톨이 강아지한테 맞는거!
  • W 2018.05.30 09:19
    글쿠나 지그니쳐 기억해놓을게! 간식은 이미 알러지 없는 간식인걸루 아눈디 ㅠㅜ.. 사료를 바꿔야긋다
    눈물이 안터지길 8ㅅ8
  • tory_19 2018.05.30 01:22

    강아지 넘 귀엽다ㅠㅠㅠ 눈물자국 난 걍 병원에서 약 처방받아서 먹였어...

  • W 2018.05.30 09:20
    약처방도 받을 수 있구나ㅋㅋㅋㅋ 하지만 울집 부모님들이 인간포함 뭐든지 병원은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들이라 ㅠ 정안되면 가볼게!! 고마웡
  • tory_20 2018.05.30 01:43
    소간은 의사마다 의견이달라. 일단 소간파우더 만드는 공정자체가 비위생적일수도있기때문에 나가는병원 수의사는 소간 캡슐 그채로 있는거 내가집적구해서먹이는거아닌이상 저라면 시중의것은 안먹일가에요. 하더라.
    삼개월이라고지금? 간식 사료 그렇고

    혹시 지금 이빨 나거나 이갈이하니? 그나이때는 이거때매 눈물많리남
  • W 2018.05.30 09:21
    이 나고 있을거야! 아하 그거랑도 관련이 있니? .. 맨날 물어재끼고 그래ㅎㅎㅎ 그럼 이 시기가 지나면 좀 나아질라나 ㅠ
  • tory_21 2018.05.30 02:57

    큰말티는 대부분 순딩순딩 성격좋고 사람 좋아하더라!!

  • W 2018.05.30 09:23
    큰말티는 어캐 생겨나는걸까... 난 커도 3키로 안된대서 분양받은건데.. 지금 벌써 2.1키로인가 그래..
    생각해보니 말티즈는 참지않긔! 라는 말이 생각나지 않을만큼 자기 주장을 한다던가 그런적이 없오.. 사람은 너무 좋아해서 그 사람들이 놀랄정도.. ^_T... 그렇구나 대형견 같네 적고보니.. 또륵
  • tory_21 2018.05.30 20:12
    @W

    우리집 큰말티는 짖지도 않는다능.. 예전에 꼬리 밟았을때 한번?(서로넘놀랬서ㅠㅠ안고석고대죄함)
    말티는 아무리 커도 비숑만하더라구!! (작은위안)
    그리구.. 애정도가..
    동거인 (가족)<<최애주인(엄마) <<새로운사람
    하..예민한 충성심 그게모얌?ㅇㅅㅇ

    같이키우는 작은말티랑 완전성격반대임ㅋㅋㅋ

  • tory_22 2018.05.30 03:29
    ㅠㅠ너뮤 귀여워 자주 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 W 2018.05.30 09:23
    헤헤 (뿌듯) 귀엽다니 넘모 고마웡 ㅠㅜㅋㅋㅋㅋ
    우리 댕댕이가 사진만 허락한다면!!!
  • tory_23 2018.05.30 03: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20 17:30:13)
  • W 2018.05.30 09:24
    웅웅ㅋㅋㅋ 조만간 다시 오께!!!
  • tory_24 2018.05.30 05:00

    큰말티는 사랑입니다 너무너무 귀엽다

  • W 2018.05.30 09:28
    작은말티래서 분양받은 것인데요...(따흐흑)
    하지만 너무너무 귀여운건 맞아 ^0^b
  • tory_25 2018.05.30 08:55

    3개월..?! ㅋㅋㅋ 우리집 6살 말티즈보다 큰거같앙!ㅋㅋ앞으로도 무럭무럭자랐음좋겠다~

    눈물자국... 나도 제발 그 해결법 알고싶다 ㅠㅠㅠ 

  • W 2018.05.30 09:29
    그렇군.. 숱한 성견 말티를 보내며 우리 댕댕이는 털이 많을 뿐이라고 합리화했는데
    진짜 큰거였구나 또륵... 앞으로 더 자라면 앙대 8ㅅ8
  • tory_26 2018.05.30 08:57
    거대 말티구나...ㅎㅎ
    우리짐 아가도 그런데... 더 커질꼬야..
  • W 2018.05.30 09:29
    어...? 더 커진다고?...ㅋㅋㅋㅋ
    있지 밥 많이 준다고 계속 커지는거 아니지? 8ㅅ8
    그냥 얘가 큰거지? 또륵 ㅠㅜ
    더 커지면 앙대
  • tory_26 2018.05.30 16:50
    @W 애기가 큰고야... 우리강아지... 35cm에 뚠뚜니..9kg...
    4개월때 다 큰줄 알았는데 거대해지더라구
  • tory_27 2018.05.30 09:11
    귀여워라 ㅜㅜㅜ 힐링된드아
  • W 2018.05.30 09:30
    고마웡.. ㅋㅋㅋ 지금도 내가 침대에서 굴러당기니까 침대 끝에서 날 보고있어.. 무서운 쟈식..
  • tory_28 2018.05.30 09: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1 09:37:02)
  • W 2018.05.30 09:31
    큰 말티 처음 보는데 처음 키우는 나 톨은 적잖게 당황중인 것이당..
    이정도만 커도 될텐데.. 또륵
  • tory_29 2018.05.30 09:38
    존귀 댕댕이~♡
  • tory_30 2018.05.30 09:39

    우와 큰말티다.... 복실함이 두배 귀여움도 두배인 것 같아 귀여워 끙끙..ㅜㅜ

    어디서 봤는데, 애기들이 밤에 막 방방마다 돌아다니는 건 자기가 가족들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해서래.

    그래서 다들 무사히 잘 자고있나 순찰 도는 거라더라..★

  • tory_32 2018.05.30 10:24

    끄앙 귀여워 ㅠ

  • tory_31 2018.05.30 09:59

    너무너무 귀엽다!!! 댕댕이 표정에서 행복이 느껴져 ㅋㅋㅋ

  • tory_32 2018.05.30 10:24

    머리 부스스한 거 너무 사랑스러워..  ㅠ ㅜ

    오구오구 애기 건강하게 잘 자라렴 ^_^

  • tory_33 2018.05.30 10:32

    머리 푸른거 넘나귀엽

  • tory_34 2018.05.30 11:56

    헉 혹시 ㅂㅎ천-ㅈㄹ천 근처인가 뭔가 배경이 넘나 우리동네스러운 ㅋㅋㅋㅋ

    글고 댕댕이 너무나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만 봐도 쥬ㅣ랄꾸러기같아 ㅋㅋㅋ

  • tory_35 2018.05.30 12:02
    징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톨이랑 아가랑 행복하길ㅠㅠㅠㅠㅠ
  • tory_36 2018.05.30 13:18
    어구귀여워ㅠㅜㅜ천사털뭉치야
  • tory_37 2018.05.30 14:25

    ㅠㅠ귀여워 발한번 만져보고싶다

  • tory_38 2018.05.30 14:29

    아아앙아아아아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리야 자주 사진 가꼬 와주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39 2018.05.30 14:41
    크면 클수록 귀엽지않니?ㅋㅋㅋㅋㅋㅋ나는 우리 댕댕이 애기때 무럭무럭 크라고 맨날 노래를 했는데. 열살 넘은 지금도 더 크라구 하구있어ㅋㅋㅋㅋ 뭉실뭉실 커질수록 넘 사랑스러운거야ㅠㅠ 세상을 우리 멍멍이가 더더더 많이 차지했으면 좋겠어
  • tory_40 2018.05.30 19:23

    으아아아아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41 2018.05.30 21:33
    큰 말티 넘 좋아!!
    전에 외x에서 7키로 넘는 말티노사우르스 사진 보고 넘 귀여워서 기절하는 줄.. 아,, 물론 원톨네 아가가 7키로 넘길 바라는 건 무..물론 아냐..
  • tory_42 2018.05.31 02:01

    .... 우리집 말티... 8키로였어... 지금은... 늙어소...(14세 노견) 6키론데;;;;

    병원에서도 처음엔 놀라더니 사람처럼 개도 개마다 체격이 다 다른거라고 위로해줘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토리네 말티도 무럭무럭 클 조짐이 보이는구나 ^^

  • tory_43 2018.06.01 15:44

    귀여워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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