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너무 귀여워, 맨날 부침개처럼 셀프 뒤집기 해서 또롱또롱한 눈으로 나 쳐다보면 진심 심장어택... 순간 아무것도 할 슈가 음따...
하... 귀여워서 어뜨케 할 수 가 없다... 끙끙 앓을 뿐...
뒤집는 거 말고 돌돌 말기도 잘하는 내새끼 ㅎ
내 새끼....
너무 귀여워, 맨날 부침개처럼 셀프 뒤집기 해서 또롱또롱한 눈으로 나 쳐다보면 진심 심장어택... 순간 아무것도 할 슈가 음따...
하... 귀여워서 어뜨케 할 수 가 없다... 끙끙 앓을 뿐...
뒤집는 거 말고 돌돌 말기도 잘하는 내새끼 ㅎ
이쁘다ㅠㅠㅠㅠㅋㅋㅋㅋ
악 너무 예쁘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빨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졸귀졸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