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재능기부 해주신거라 가격이나 업체는 알려줄수없당 ㅠㅠ
오랜만에 엄마집 갔더니 엉덩이 딱붙히고 앉아있네 ㅋㅋㅋ
울애기는 교정할 필요가 없어요~~~~~~ 부럽다ㅠㅠ
출발 전 인형놀이
차 타기전에 쉬야도 하고 응가도 싸야 시원하지~
https://img.dmitory.com/img/201811/5DX/ueT/5DXueT8QoMO4auKow22SYu.gif
관절이 없는 너....................
근엄하게 창밖 구경!
발톱 깎은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잘먹나봄 ㅋ
셀카좀 찌으려 했더니 겁나 방해함
이건 무슨펴뎡...???????????
지루하다~~~~~~~~~~~~~~~~~ 빨리 나를 꺼내거라~~~~~~~~~
도착해서 적응시간.
얘 진짜 사회성 -100이라 계속 우리한테 붙음...ㅡㅡ
돼지 안고다니느라 엄마랑 나랑 팔 부러짐
여섯살 애기인데.........사진만 찍으면 크게나오네^^^^ 기분탓인가봐
이제 독사진 찍쟈!!!!
요렇게 해서 찍은 결과물
젤 잘나온거 몇개만 올려봐 ㅋㅋㅋ
사진은 순딩이처럼 해맑지만............. 겁 많아서 내려달라고 난리였음 ㅋㅋㅋㅋ
그리고는 나랑 둘이서 찍었어
아래가 결과물
이것도 잘나온거 두개만!
엄마랑도 같이 찍었는데 엄마는 맘에 안든다하시네ㅠㅠㅠ
수고했어 울 똥개
그러다 진짜 엄청나게 컹컹 짖어서...................... 엄마한테 혼남
"아니 그럼 개가 짖어야지....책을봐...???"
암튼 너무 짖어서 찍고 바로 집으로 컴백~ ㅠㅠ
댕댕이 10키로 쯤 되니?ㅋㅋ 울집 떵개도 얼굴은 애긴데 사람한테 안기면 저정도 크기로 변신해버려ㅋㅋㅋ 넘귀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