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좋아서 산책 나갔더니 이렇게 기분 좋아한다 ㅋㅋㅋ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곳에 풀어줬더니 온갖 것 얼굴에 다 묻히고 왔어... (환장)
한 30분 걸었더니 집에 가서 전기장판에 떡실신했음. 저질체력ㅋㅋㅋ
치명적인 옆태...
헥헥 신나신나
히히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짤
언니들만 보면 자동으로 귀가 접혀버리는 그녀...
귀를 제대로 세우는 건 혼자 뛰어댕길 때 또는 다른 강아지가 옆을 지나갈 때 뿐이라고 한닼ㅋㅋㅋㅋㅋ
예쁘게 봐줘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