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자율급식 덜어주려고 하면 막 고개 파묻으면서 으응으응 하는 이상한 소리냄
아재요..
경치구경이 취미인 어머님
그런데 몇 달 전과 바로 어제의 셀룰라이트 차이가..?
마! 내 눈에 임자는 언제고 작은 한떨기 꽃이라 안카나
꽃이 무겁게 집사의 배 위로 내려앉았다
어흐 좋다 (골골) 일방적인 좋아좋아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집사의 드립력이 좋구만. 자주자주 올려줘~
넘 귀여웡.. 퉁실퉁실 통통해..
근데 SNS 부분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으면 친목이나 홍보로 잘릴까봐 걱정이다 ㅜㅜ
염장커플 부디 오래오래 안락한 삶 영위하시길~ 오구 예뻐라.
오..신박한 댓글이다....이 댓글보고 한번 맛봤는데 뭔가 짜고 건조하고 형용할 수 없는 맛이라 미안해서 오늘 아침에 습식사료 주고 왔엉..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