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려는데 가방앞에서 얼쩡얼쩔 하길래 지퍼를 열어줬더니
저러고 들어가서 안나옴.
사진상으론 나오지 않았지만 사실 꿈뻑꿈뻑 졸기까지 함.
사실은 귀엽고 이쁘고 또 짠해서 한참을 다독다독하다가 나오라고 했더니 나온긴 함.
얼렁 내새꾸 보러 집에가고싶다.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가방앞에서 얼쩡얼쩔 하길래 지퍼를 열어줬더니
저러고 들어가서 안나옴.
사진상으론 나오지 않았지만 사실 꿈뻑꿈뻑 졸기까지 함.
사실은 귀엽고 이쁘고 또 짠해서 한참을 다독다독하다가 나오라고 했더니 나온긴 함.
얼렁 내새꾸 보러 집에가고싶다.
힝 너무 귀여엉
데꼬가자! 데꼬가자! 귀여워ㅜㅜ
우리애기는 내가 머리말고 있으면 출근하는구나...집사는 나가는구나 하는 처량한 표정으로
간식달라고 드릅게 울고 정신을 뺌.....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