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고나서부터는 폰에 고양이 사진밖에 없더라 근데 너무 귀여워서 자꾸 찍게됨 ㅋㅋ
Shut up and Give me the MIC
스웩
츄르달라고 맨날 이렇게 애교부려 ㅋㅋ
잘땐 천사같음
낮에 자는데 눈이 부셔서 그런지 자꾸 발로 자기 눈을 가려서 안대 씌워줘 봤는데 좀 쓰다가 갑갑한지 벗더라 ㅋㅋ
남친짤
같이 넷플릭스 보는중
마무리 어케하지..
톨들도 고양이 키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안는걸 좋아하는데 고양이가 맨날 탈출하고 싶어서 어깨를 짚고 등반(?)을 함 -> 떨어지지말라고 등을 굽히면 등에서 자리를 잡음 -> 익숙해짐
저기는 평소에는 못 닿는 장소니까 저렇게 받쳐주면 밟고 올라가서 구경하는거 좋아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고영쓰 귀엽쓰 하다가 저 사진 둘다 넘 익숙해서 보여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건 뱅갈인데 데려왔을때 거기서 이야기하길 오리엔탈이라는 종이랑 여러가지 믹스한 품종이래!
털은 많이빠져 ㅋㅋㅋ 근데 빗질해주고 나서부턴 예전처럼 옷에 많이 묻거나 하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샷때문에 놀람 ㅋㅋㅋ 넘나 익숙해보여
고양이 엄청 키 크다 ㅠㅠ 왜케 예쁘구 잘생기구 혼자 다하냥!!!!! 예뻐 ㅠㅠ
엄청 길쭉길쭉하구나 ㅋㅋㅋㅋㅋ 넘넘 귀여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