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화장실 문만 열리면 달려와서 발라당 하는 우리애옹이야 (화장실 성애자;;)
실내에서 찍으면 눈이 어둡게 나오는데, 화장실에 드러누우면 눈동자색이 넘 잘나와서 조와><
얼마전에 울냥이 피부 아래에 단추같은 멍우리가 생겨서 오늘 넘 걱정하면서 병원갔는데 다행히 근육 뭉친 거라더라구!
다행이야 ㅠㅠ 울냥이는 오늘 병원에서 주사맞으랴 x레이찍으랴 피곤피곤하겠지만, 큰병 아니라서 난 기부니 조타!
꼬라지에 땡깡쟁이지만 이렇게 천진난만하게 쳐다보면 사르르 녹아...ㅠㅅㅠ
그냥 가면 섭섭하니까.gif
기분좋은 주말되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