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하!^^
순찌의 성장story 들고 왔슴니다
깜놀 주의
왼쪽이 4개월차 오른쪽이 7개월차;
수컷의 호르몬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얼굴이 점점 팔각형이 되더라 언능 땅콩 떼고 왔어
그리고 약간 털이 부들부들? 얼굴형도 부드러워진 순찌
기분 탓인가?
이 분 장화 숨겼답니다,,
어느 미세먼지 쩔던 가을날
가을 타는 남정네,, 아니 곶아,,
갑자기 솜방맹이질 당함;
주무시면서 크레마 광고 찍어주심
너무 잘 주무시길래 이불 고이 덮어드렸더니
고새 눈 떠서 저러고 가마니 계시는데 왜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 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9개월 4키로 정도 되는 순찌의 성장story..★☆ 였다묘
봐줘서 고맙고 다음에 또 올게~~~~
순찌야!!!! 이모가 매우 팬이야!!!! (야광봉)
내가 딴건 못해줘도 일일 일츄르는 바칠 수 있따 엉엉 귀여운 순찌 보여줘서 고마워 토리야ㅠㅠㅠㅠ
크.. 크고 아름답다...! 이 말은 이럴때 쓰는거게찌 순찌 정말 뽀얗고 보송보송한게 넘 예쁘다ㅠㅠ 토리한테 사랑받은티가 팍팍나네!!!
예쁘다 몽가 집사랑 교감이 잘되는 아이의 느낌?
이불덮고 누워있는거 넘넘 귀엽다 ㅠㅠ 앞으로도 건강하게 크렴!!
아웅 너무 이쁘다 자주와줘~~
개취 애기때보다 더 귀염해졌어ㅠㅠ 순찌 이름 정하는 글 부터 봤었는데 벌써 구개월이라니 시간이 엄청 빠르다
아 둉말?? 그때 새우, 재규 다 하고싶었는뎈ㅋㅋㅋ 고마워요 랜선이모~~
응응 주위 사람들도 다 당연히 암컷인줄 알고있었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헤헤
와씨 너무이뿌다ㅜㅜ크면서 뽕주디 된게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러워ㅜㅜ
아아 진짜 이뻐 죽겠다ㅠㅠ
얌전하게 이불 덮고 있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 이름도 순찌라니 너무 귀엽다
으아 너무 이쁘다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ㅠㅠㅠㅠㅠ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막짤 넘나 사랑스럽고 현실돋네 ㅋㅋㅋㅋㅋㅋ 만화같아 ........ㅋㅋㅋㅋㅋㅋ 불꺼라 닝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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