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는 고냔이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어.
그 중 자취방 돌아가는 길에 있는 고양이존에는 고양이 2마리가 사는데 그 중 노란고양이는 애교쟁이에 완전 개냥이라서 힘들 때마다 집 가는 길에 들려서 먹을 거 주고 예뻐해주고 오면 완전 힐링이야ㅠㅠ
똑똑하기도 엄청 똑똑해서 없어서 이름 부르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뒤에서 냥!하고 부른당.
비록 근데 얘가 요즘에는 냥춘기인지 전보다는 좀 시큰둥하긴 해. 물 따라줘도 웅덩이에 고인 빗물이나 마시구 말이야..
그래도 여전히 배웅도 해주는 내 삶의 활력소야!
오늘도 힐링받고 왔는데 토리들도 힐링되라고 사진 올린당.
https://img.dmitory.com/img/201811/2nS/RaU/2nSRaUV4JGIqy0uIE420si.jpg
https://img.dmitory.com/img/201811/60I/95v/60I95vXvuooG0u6qGCAKo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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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dmitory.com/img/201811/216/AKw/216AKwTgVmqsSAcaCc6gK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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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자취방 돌아가는 길에 있는 고양이존에는 고양이 2마리가 사는데 그 중 노란고양이는 애교쟁이에 완전 개냥이라서 힘들 때마다 집 가는 길에 들려서 먹을 거 주고 예뻐해주고 오면 완전 힐링이야ㅠㅠ
똑똑하기도 엄청 똑똑해서 없어서 이름 부르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뒤에서 냥!하고 부른당.
비록 근데 얘가 요즘에는 냥춘기인지 전보다는 좀 시큰둥하긴 해. 물 따라줘도 웅덩이에 고인 빗물이나 마시구 말이야..
그래도 여전히 배웅도 해주는 내 삶의 활력소야!
오늘도 힐링받고 왔는데 토리들도 힐링되라고 사진 올린당.
https://img.dmitory.com/img/201811/2nS/RaU/2nSRaUV4JGIqy0uIE420s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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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치즈색 털에 구릿빛 눈동자!
(근데 첫째 사진 나만 깨져보이닝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