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깽이면서 좀 컸다고 뽈뽈거리는거 보고있으면 ㅋㅋ 진짜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서
앙하고 깨물어버리고 싶음 ㅋㅋㅋ
털이고 뭐고 간에 ㅋㅋㅋ
그래서..한두번씩 시도해보고있음.. 앙하고 여기저기 앙앙 하는데도 가만히 있더라공..
화장실 갔다왔을때 빼곤 가만히 있었던거 같아 ㅋㅋㅋ
흐규흐규 기여운 내새끼
깨물어본 톨들 있닝?
사진....사진을 달라(주먹을 깨물며)
헉..4톨아 나도.........손 꼬리 귀 발바닥 깨물어봄...........학..너무 기여워 증말 ㅋㅋㅋㅋ 그럴때마다 아깽이는 뽀뽀랑 신나게 핥아주지 얼굴을.......서로 핥고 깨물고..으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