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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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1.09 12:09
    ㅋㅋㅋㅋㅋㅋ남친네 고양이 과묵한데 내가 자꾸 말 시켜서 그런가 이제 수다쟁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의사표현 똑부러지게 잘한다!!
  • tory_2 2018.11.09 12:13
    울집 냥이는 내가 집에 도착하면 미친듯이 울어 ㅠㅠ 평소에 혼자 있어서 우울해서 그럴까? ㅠㅠ
  • tory_7 2018.11.09 13:54

    222울냥이도... 나 말수 없는 토리인데 엄청 냥냥댄다

  • tory_10 2018.11.09 18:05
    그냥 수다쟁이일수도 잇어
  • tory_3 2018.11.09 12: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15 01:24:15)
  • tory_4 2018.11.09 12:55
    애한테 말걸어봐 ㅋㅋㅋ 그럼 애가 금방 말해
    우리집 애기는 내가 웅 그래쪄요~? 그러면 냐냐냐 먀먀먀먀
    대답해 ㅠㅠ 멀리서 루이 어디있어요? 어디있어요? 하면 냐냐냐 소리만 낼때도 있고 쪼로로올때도 있고 ㅠㅠ
    신기한게 사람끼리 대화하는거랑 자기한테 말거는 거랑 이런거 알더라고 내가 톤을 확다르게 하기는 하지만 신기해ㅠㅠ 넘모 귀여워 사망
  • tory_5 2018.11.09 13:05

    첨에 대꾸하든 안하든 그래쪄 ? 이래쪄? 그래쏘오~? 이런식으로 계속 뭘 물어보고 눈 마주보고 말걸어봐. 첨엔 캔따게가 도랐나 ....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지도 모르게 냥? 냐앙? 냥냥? 야앙~ 이런식으로 대꾸 하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 2018.11.11 19:06
    캔따개가 도랐나 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ㅌㅋ
  • tory_6 2018.11.09 13:19
    말거니까 정말 금방 말하더라 ㅋㅋㅋ
    나도 첨왔을때는 우리애 되게 과묵한줄 알았는데
    지금 계속 말걸고 했더니 의사소통 됨 ㅋㅋㅋ
    이름부르면 대답도 하고 ㅎㅎㅎ
    못마땅하면 와서 냐아ㅏㅏ아아아ㅏㅏㅏ아ㅏ
    근데 야옹! 이렇게 한적은 없네.... ㅋㅋㅋ
  • tory_8 2018.11.09 15:12
    나 진짜 말 엄청 거는데도 냐-꺄-꼬로롱- 이렇게만 말해ㅜㅜ 나도 우렁찬 야옹-!!!! 좀 들어보규시퍼ㅜㅜ 난 말진짜 많은데 얜 왜케 말이없을까ㅠㅠ
  • tory_9 2018.11.09 16: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01 12:57:53)
  • tory_11 2018.11.09 18:12

    나는 하도 이름 불러대고 애 붙잡고 수다떨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울애도 수다쟁이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진짜 많이하고 규칙있게 학습할수있게ㅋㅋㅋㅋ말하고 말하면서 제스쳐같은거 붙여주면 간단한 의사소통정도는 됨ㅋㅋㅋㅋㅋㅋㅋ밥먹을래?냐앙!!! 일로와 손으로 팡팡 하면 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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