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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하이!
우리집에 온지 2주째에 햄생 6주차인 소금이야!
인스타에 올린거랑 원본이랑 섞여있어서 크기가 좀 들쭉날쭉한데 이해해줘!
햄찌초보집사인 나는 엄청 쪼매난 뿌스래기였는데 2주만에 1.5배의 크기가 되어서 깜짝 놀랐지.....
최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코에 모래 붙이고 있는 사진ㅋㅋㅋㅋㅋ
소금씨 표정이 왜그래? 나 맘에 안들지??
이거 완전 뚠뚠하게 나왔는데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
내 카톡프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감성의 뽀시래기..
그렇습니다 새벽에 보정 했지요...
적응을 마치고 핸들링훈련을 열심히는 하고있는데,
너무너무너무 겁쟁이라.....진전이 없다...
간식도 반은 안받아먹고 반은 진짜 잽싸게 낚아채가.....
그래도 귀여우면 됬다...
기지개하는거 너무 귀여움ㅋ
보여??
V하고 있는 손꾸락이??
덴에서 뭔가 열심히 꺼내시는 중..은 농담이고 뭐하는 거지...
밥그릇이 컸었는데 어느새 작아졌어.
그래도 여전히 이 안에서 밥먹고 자고 그루밍하고...ㅋㅋㅋㅋ
자다가 반짝 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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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청소해주고 베딩 넉넉하게 넣어줬는데, 뽀스락 소리 나서 보니까 터널 뚫고 나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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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명적인 귀여움의 간식먹기 ㅠㅠㅠㅠㅠㅠ
흑흑 얼른 친해져서 손에 올리고 털과 발바닥을 느끼고 싶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