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시선이 느껴진다 싶더라니..

고마워 :D

가끔보면 좀 이상해.. ㅠㅠ 고마워!

(주인님이 이 댓글을 매우 흥미로워 합니다!)

흔한 뚱냥이 천사라고 해줘서 고마워 ㅋㅋㅋ

눈 칭찬해 줘서 눈동자가 잘 나온 사진을 올려주고 싶었는데.. 사진이 다 요런거밖에 없네 ㅠㅠ 고마워..

저 호일엔 대체 왜 올라가 있는겨 ㅋㅋㅋㅋ

이거... 나도 모르겠어 에어프라이어에 치킨 돌려먹으려고 접어놨는데 바닥으로 떨구더니 낑겨들어가서는 저러고있었어 ㅠㅠ

백호 닮았다고 해서 최대한 야성적(?)으로 나온 사진이야! 고마워 ㅎㅎㅎ

따뜻하게 나온 삼각김밥 한마리 몰고가~

그치? 입양했던 캐터리에서도 굉장히 드문 무늬라고 하셨어.. 한눈에 반해서 데려왔지뭐야 ;ㅅ;

우리집 젠틀주인님이 감사하다고 말씀 전해드리래~

귀여운 것 같아서 토끼귀를 씌워봤는데 별로 안 어울리는 것 같아.. 표정도 심드렁하구

머야.. 날 보고 기욥다구? (초롱초롱)

대부분의 경우 게슴츠레하게 한계급 낮은걸 쳐다보는 느낌으로 쳐다봐 ㅠㅠ 간식줄때만 초롱초롱..

패셔너블하기도 해! .. 털은.. 털.. 털 많이 날렸는데 하루에 한번 테라코트 먹이니까 많이 줄었어 ＼^o^/

날 귀엽다고 해줘서 아깽이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으로 답할께 ㅎㅎㅎㅎ 고마워!

아깽이때는 발랄해서 귀여웠는데 2.5살쯤 넘어가니까 느긋한 맛이 또 귀여워.. 고마워 :D

스웩넘치는 주인님 사진도 있으니까 봐줘ㅋㅋㅋ

음.. 그래, 거기 너. 날 무릎에 올려놓고 앉지 않겠느냥?

엣 그런.. 이 몸이 귀엽다니 (발랑)

ㅎㅎㅎ 고마워.. 케익 같이 먹을래? :V

그러니..?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 XD 테이크아웃 해갈래?

지못미 사진도 하나쯤 필요할 때가 되지 않았니? ㅋㅋㅋㅋ큐ㅠㅠㅜㅜ

고마워.. 분홍배좀 만져볼래?

오늘 한참 놀아주다가 낚싯대 머리에 올렸는데도 멍때리시는 주인님이야... 벌써 감각이 둔해지셨나봐 ㅠㅠ (2.5살)

무선충전중이신 주인님이야 뒷다리로 충전하고계셔

고마운 톨이에게 주인님이 윙크를 보내♡

꾸벅꾸벅.. 주인님이 졸려하시길래 젤리 보고가라고 올려 ㅎㅎㅎㅎ

으잉... 너무 예뻐 ㅠ 젤리 한 번만 눌러보고 얻어터지고 싶다 ㅠㅠㅠㅠㅠ

뭐어... 예쁘다고..? (꾸깃) 고마워 (꾸깃꾸깃)

하지만 주인님은... 땅콩이 없어 ㅠㅠㅜㅜㅜ 우리 둘째 발정났을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집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실때야.

(둘째는 다행히 몇주전에 중성화하고 밤낮으로 우다다하고 계셔)

일단... 거기 토리, 나 좀 꺼내주겠나..?

들어간것도 미스테리지만 못나오는 멍충미.. ㅠㅠ

이제는 자러 갈 시간이지.. ㅋㅋㅋㅋ 모두들 이뻐라 해 줘서 기뻐 ;D 고마워!

고마워! 우리 주인님께서 찰랑찰랑한 러프도 매력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시대 ㅎㅎ

이사오기 전 집에서.. 어릴 때 쓰던 캣타워에 꾸깃꾸깃 들어가 계시는 걸 보고

맴이 찢어져서 원목 캣타워를 사 드렸다고 한다.. ㅠㅠ 이건 그 때 사진이야.. ㅋㅋㅋ

사실 이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주인님이 누워계시는 곳이 인덕션(1구)이야..

본능을 버리기 힘드셨는지 구획이 나누어진 곳에 항상 집착하시는 우리 주인님을 예쁘다고 해 줘서 고마워.. ㅋㅋ

고마워 ㅎㅎ 옛날 집에서 노을을 받아 성스러움을 뿜뿜하고 계시는 주인님이야 :O

그러니..? 예뻐해 줘서 고마워♥ 얼짱각도로 찍어보려다가 실패했지만 한쪽 눈이라도 잘 나온 사진이야 ㅎㅎ

역시 고양님답게 박스(?)를 좋아하시는 주인님이야.

이제는 사진도 거의 없다고 한다... 댓글 다섯개정도 달릴 줄 알았는데 당황한 톨;;

있던사진 없던사진 다 끌어다 쓰는 나톨.. ㅠㅜ

주인님이 감사하다고 절을 올리고 계셔!

칭찬해주는거야? 고마워!!

주인님이 아픈데 없이 건강해서 참 고마워.. 가끔 캣타워 위에서 꿈뻑꿈뻑하고 있으면 나도 잠이 솔솔 온다 XO

냥님들은 푹신푹신한거 좋아한대서 샀더니 딱 하루 올라가고 안 쓰시던 푹신방석 사진이 있었네..

어릴때 주인님이야, 눈앞에서 장난감 흔들어드리면서 재롱부려야 겨우겨우 눈이 땡글땡글해지셔 ㅋㅋ

둘째 주인님도 귀여워해줘서 고마워! 사진은 중성화한지 며칠 안 됐을때라 레깅스로 만든 옷을 입고 있을때야.

창가에 올라가 바람쐬면서 단지 내 놀이터를 바라보는걸 좋아하셔ㅋㅋ (근데 사진이 좀 험악하게 나왔다)

그렇지 않아.. 그냥 폰카로 막 찍어. 가끔 똑딱이 꺼내 찍을 때도 있는데 거의 폰카야. 정말 못찍는데 잘찍는다고 해줘서 고마워 ㅋㅋ

나는 주인님의 이 자세를 양말말리기 자세라고 해!

모두들 눈 색깔을 칭찬해줘서 고마워! 랙돌은 다 보석같은 파란눈을 가지고 있어 ;-) 나의 로망묘였어.

사진이 다 떨어져서 고민중인 집사톨이라고 한다.. 결국 이렇게 PPL을 ㅋㅋㅋㅋ

고마워! 옛날 사진인데..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혼자 놀다가 이렇게 주무시고 계신 주인님을 발견하고 너무 웃겼어 ㅋㅋㅋ

이젠 진짜 한계라서 움짤이라도 가져와 보는 집사... ㅠㅠㅜㅜ

고마워..! 사진 다 털려서 못올것같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