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치즈냥이

http://img.dmitory.com/img/201807/5p4/VmU/5p4VmUEaOIi8u6WCw8WkYk.jpg




http://img.dmitory.com/img/201807/4b0/fCi/4b0fCilelW0KaI6GGgG2o0.jpg




http://img.dmitory.com/img/201807/51Y/mrz/51YmrzzXJ6wSkewcieU8sG.jpg




http://img.dmitory.com/img/201807/5Q8/BZY/5Q8BZY6KUUq4ss22oUSWGo.jpg




http://img.dmitory.com/img/201807/1ty/1Ch/1ty1ChkfIAKwKyeQuGy4kS.jpg




http://img.dmitory.com/img/201807/kzd/Vca/kzdVcaJbuo0ciaYOioWg4.jpg




http://img.dmitory.com/img/201807/6Wg/1e4/6Wg1e4rN1UQIm6YumQ4SOO.jpg




http://img.dmitory.com/img/201807/y1s/ziy/y1sziymNoYGIEsOuyW0cM.jpg




http://img.dmitory.com/img/201807/3m4/ImH/3m4ImH873Ae2UeKwsEkCYs.jpg




http://img.dmitory.com/img/201807/3dO/BR9/3dOBR97vYQyOS8Y824EIAc.jpg





반년 넘게 밥을 챙겨주고 있는 치즈냥이야 ㅎㅎ



꾸준히 와서 잘 먹고 있는데다 주변에 소문까지 나서 덕분에 현실 네코아츠메를 즐기고 있어



요즘 세상의 중심이 이 아이라서 자랑해봐 헤헤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데 반년 넘게 얼굴을 보고있는데도 곁을 내주거나 하지는 않아서 늘 거리를 두고 바라만 보고 있어ㅎㅎ 마음이 작고 예민한 아이인가 생각중


그저께는 날이 마니 더워서인지 아이가 헉헉대며 몸을 바들바들 떨고있었어서 뭔가 해줄수 있는 게 없을지 고민이 많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