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하고도 3개월 더 산 우리 댕쓰... 슬슬 개춘기 면모가 보이는 거 같음...
다들 어떻게 보냇는지 궁금해~!
말대꾸 ㅋㅋㅋㅋㅋ 우리 애도 슬슬 말대꾸 시작하는거 같던데..ㅎㅎㅎ 덕담 고마워~!~!
다 알아듣는데 일부러 함 ㅡㅡ 하지마 이러면 싹 눈치보고 하지말랬어 하는데도 내 눈을 똑바로 보고
가면서 그 행동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대꾸했던거 생각난다 ㅎㅎㅎ 그리고 수다스런 강아지로 자라났지… 그리고 졸릴때 마다 잠투정해서 잘 시간 되면 재워줘야 했어 . ㅎㅎ 덕분에 옛날 생각해. 고마워. 토리의 멈머도 사랑스런 개춘기를 지나 건강하게 성장하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