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 온 집사를 마중나온 빵떡..
은 눈빛으로 혼쭐내는 건 왜지 나 통금시간 없는데 (쭈글
여봉 무슨 일이에요
아니 집사가 나갔다 와서 빈손이잖아
죄송합니다..그냥 제가 무조건 죄송합니다...
그의 노여움은 쉽게 가시지 않고
그래도 집사가 제일루 좋음
사실 삐져서 에어 우쭈쭈 해드림
휴 집사로 사는게 이렇게 고달프다
빵떡 슬라임
컴퓨터 불쌍해.. 그리고 일단 이거 쓰리샷임
미모의 어머님 오늘도 나이는 집사 혼자 다 잡수었다
우리집에서 제일 촐랑대는 분 이렇게 낙천적인 성격 닮아야 한다
줄자 하나에도 세상 행복한 가족들
라지큐티-뷰티큐티-라스트큐티의 큐티공격
아빠 등장에 놀란 어린이
야..너도 너네 아빠보면 가끔 놀랍지 집사도 그럼 ㅇㅅㅇ
가족사진으로 아룡아룡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