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멈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고 두번째 유기멈을 모시고 있어
사고안치고 얌전하고 말 잘듣규 너무 예쁜데!
너무 심심해보여ㅠㅠ
재택하느라고 집에 있으면 와서 나한테 딱붙어서 자거나 멀뚱멀뚱...
노즈워크 공 해주면 한 삼사십분 갖고 놀다가 흥미를 잃어
원체 간식에 큰 관심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
그래서 노즈워크를 아무리 풀세팅해주고가도 금방 다시 띵굴띵굴 와서 옆에서 누워있음
산책도 일주일에 총 20키로정도 걷기때문에 모자라지는 않을 것 같고.....
주중에도 가능하면 저녁에 4,5 키로는 나가주거든.. 매일은 아니어도..
전에 키우던 애는 음 걔는 파양견이었는데
아기때부터 사랑받고 자란 애라서 똥꼬발랄 사고뭉치 애교쟁이었거든?
조용하면 어디가서 뭐 뜯고있고
혼자 집 돌아다니면서 냄새맡고 바깥 구경하고..
근데 얘는 겁이 느무 많고 모든 게 어색한 유기견이야
(어느 정도냐면 바삭하지 않은 간식들은 먹을걸로 인식을 못해.. 이런걸 안먹어본듯.)
다른 강아지도 무서워해서 친구를 만들어주기도 그렇구
다른 강아지들은 집에서 뭐하고 노니?
심심할까봐 마음 쓰여 죽겠어ㅠㅠ
방금도 간식 두 개 꺼내주고 왔는데 앉아 하고 간식 받더니 흥미 잃고 방석가서 누워계심ㅜㅜ
사고안치고 얌전하고 말 잘듣규 너무 예쁜데!
너무 심심해보여ㅠㅠ
재택하느라고 집에 있으면 와서 나한테 딱붙어서 자거나 멀뚱멀뚱...
노즈워크 공 해주면 한 삼사십분 갖고 놀다가 흥미를 잃어
원체 간식에 큰 관심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
그래서 노즈워크를 아무리 풀세팅해주고가도 금방 다시 띵굴띵굴 와서 옆에서 누워있음
산책도 일주일에 총 20키로정도 걷기때문에 모자라지는 않을 것 같고.....
주중에도 가능하면 저녁에 4,5 키로는 나가주거든.. 매일은 아니어도..
전에 키우던 애는 음 걔는 파양견이었는데
아기때부터 사랑받고 자란 애라서 똥꼬발랄 사고뭉치 애교쟁이었거든?
조용하면 어디가서 뭐 뜯고있고
혼자 집 돌아다니면서 냄새맡고 바깥 구경하고..
근데 얘는 겁이 느무 많고 모든 게 어색한 유기견이야
(어느 정도냐면 바삭하지 않은 간식들은 먹을걸로 인식을 못해.. 이런걸 안먹어본듯.)
다른 강아지도 무서워해서 친구를 만들어주기도 그렇구
다른 강아지들은 집에서 뭐하고 노니?
심심할까봐 마음 쓰여 죽겠어ㅠㅠ
방금도 간식 두 개 꺼내주고 왔는데 앉아 하고 간식 받더니 흥미 잃고 방석가서 누워계심ㅜㅜ
멈무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ㅋㅋㅋ 우리집은 두마리 있는뎅 한마리는 맨날 이불 파대고있고 방석 뒤집고 있는데 한마리는 맨날 컴컴한데 들어가서 자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