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처음 온 쟈근 고양이ㅋㅋㅋㅋㅋ분명 저렇게 작았는데
저렇게 길-어졌다ㅋㅋㅋㅋㅋ위에랑 베개사이즈 똑같음. 심지어 이 사진은 3개월일때ㅋㅋㅋㅋ
최근 검은 치즈스틱^^;;
쟈근 고양이가 정수기 쓰는법
작아서 조명 받침대 위에 올라가야함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지ㅠㅠㅠㅠㅠ
몸통이 정수기보다 작았던 시절...
최근: 늠름함
((혹시 정수기 높이 저정도면 충분한가?? 밥그릇도 저정도 높이인데 너무 낮아보이지 않는지...))
번외) 알수없는 고양이 (feat. 벽에 식빵굽는 고양이)
우리집 안더운데... 가끔 벽에 검은 치즈스틱 구우며 잔다ㅋㅋㅋㅋ
앞으로 더 긴 치즈스틱을 만들어보도록 할게...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