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봤는데 물기 있는 그런 토는 아니고 굳어 있는 상태의 토였어
나는 고양이 토를 처음 본 거라 처음에는 맛동산인 줄 알았거든.. 그 정도로 물기없이 모양이 있는? 토를 했더라고.. 가까이서 보니까 사료도 보이고..
토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보자면
뭔가 사료가 갈린 느낌? 근데 거기에 소화되지않은 그대로의 사료가 좀 붙어 있었어 털 같은 건 없었구..
색은 사료 그대로의 색은 아니었고 황토색이었어
손가락 네 개 정도 양으로 토했구..
위에 설명한 토는 어제 거실 중앙에서 본 거구
거실 구석에 토 해놓은 것도 있었어 그건 오늘 봤어
굳은 거 보니까 어제 한 것 같기는 한데 구석이고 양이 적어서 내가 못본것 같아ㅠㅠ
여기 한 토는 엄지만한 정도로 사료가 뭉쳐져있는 토였고 그 옆에 사료를 마치 뱉어놓은 것처럼 사료가 떨어져 있는 작은 토? 였어
걱정돼서 인터넷에 토에 관해 검색해봤는데 색깔이 이상하지 않고 이물질 없는 사료토는 그렇게 걱정 안해도 된다는 글이 많더라구..
그래도 원래 토를 안하던 애가 갑자기 토를 해서 걱정이 되고 뭐가 문제였나 답답한 마음이야
급하게 먹고 꼭꼭 안 씹어먹어서 그렇다면.. 원래 안 그러던 애가 갑자기 급하게 먹고 토할 수도 있는거야?
혹시나 해서 울 고양이 정보를 더 이야기하자면
5개월 고양이이고 자율급식 하고 있어 사료는 오리젠 먹다가 최근에 뉴트로 초이스 조금 섞어서 주기 시작했어(10% 정도) 토하기 전날에 간식으로 습식캔 4분의 1 정도 따뜻한 물 조금 섞은 거 먹었고(그전에도 먹어봤던 것)
토하고나서 애가 평소랑 달라지거나 한 건 없어 상태는 같아 보여
혹시 이런 경험이 있는 집사들 있으면 댓글 부탁할게ㅠㅠ 울 고양이가 토 안할 수 있도록 집사로서 할 수 있는 노력 해보고 싶어
나는 고양이 토를 처음 본 거라 처음에는 맛동산인 줄 알았거든.. 그 정도로 물기없이 모양이 있는? 토를 했더라고.. 가까이서 보니까 사료도 보이고..
토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보자면
뭔가 사료가 갈린 느낌? 근데 거기에 소화되지않은 그대로의 사료가 좀 붙어 있었어 털 같은 건 없었구..
색은 사료 그대로의 색은 아니었고 황토색이었어
손가락 네 개 정도 양으로 토했구..
위에 설명한 토는 어제 거실 중앙에서 본 거구
거실 구석에 토 해놓은 것도 있었어 그건 오늘 봤어
굳은 거 보니까 어제 한 것 같기는 한데 구석이고 양이 적어서 내가 못본것 같아ㅠㅠ
여기 한 토는 엄지만한 정도로 사료가 뭉쳐져있는 토였고 그 옆에 사료를 마치 뱉어놓은 것처럼 사료가 떨어져 있는 작은 토? 였어
걱정돼서 인터넷에 토에 관해 검색해봤는데 색깔이 이상하지 않고 이물질 없는 사료토는 그렇게 걱정 안해도 된다는 글이 많더라구..
그래도 원래 토를 안하던 애가 갑자기 토를 해서 걱정이 되고 뭐가 문제였나 답답한 마음이야
급하게 먹고 꼭꼭 안 씹어먹어서 그렇다면.. 원래 안 그러던 애가 갑자기 급하게 먹고 토할 수도 있는거야?
혹시나 해서 울 고양이 정보를 더 이야기하자면
5개월 고양이이고 자율급식 하고 있어 사료는 오리젠 먹다가 최근에 뉴트로 초이스 조금 섞어서 주기 시작했어(10% 정도) 토하기 전날에 간식으로 습식캔 4분의 1 정도 따뜻한 물 조금 섞은 거 먹었고(그전에도 먹어봤던 것)
토하고나서 애가 평소랑 달라지거나 한 건 없어 상태는 같아 보여
혹시 이런 경험이 있는 집사들 있으면 댓글 부탁할게ㅠㅠ 울 고양이가 토 안할 수 있도록 집사로서 할 수 있는 노력 해보고 싶어
그래도 자주 토하는게 아니면 넘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