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털쥐

tory https://www.dmitory.com/pet/15320722

358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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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tory_1 2018.03.20 05:25

손에서 꾸깃꾸깃 빠져나가는거 진짜 귀엽다ㅠㅠㅠ

댓글
tory_26 2018.03.20 16:22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어써..
얼굴 구겨지는 거 졸귀ㅋㅋㅋㅋㅋ

댓글
tory_2 2018.03.20 05:40

하.... 너무 귀여워♥

댓글
tory_3 2018.03.20 05:49

웬일이니ㅜㅜ

댓글
tory_3 2018.03.20 05:52

그리고 제목 보고 ㅇㅋ때 베커 간 이 글 생각나서 구글에서 찾아왔어ㅋㅋ퍼오면 안되는 거면 말해줘!!!
ㅡㅡㅡㅡㅡㅡㅡㅡ
[이야기] 방금 2년1개월만에 골햄쥐 손에 쥔 소감
(14-11-05 12:06. 조회 : 8,462,

너무 감격스럽고 놀라운경험이라서
얼른 폰으로 접속해서 글로남긴다 오타있어도 양해바람
울 골햄은 암컷이고 2년넘은 할매인데
성격이 진짜 개차반으로 난폭했음
손에 올려놓으면 무조건 쩜푸 해서 뛰어내림
2개월 애기때도 쩜프했고
그 이후로도 내 손에 올려놓기만하면 쩜프해서
잡는걸 아예 포기하고 밥주고 똥만 치워주며 지난세월을견딤
근데 최근들어서 살이 포동포동하게 오르더니
성격이 좀 착해졌어
정말 우연히 손위에 올라왔는데 안뛰어내림
이때다싶어서 미친듯이 손바닥으로 쭈물쭈물 주무르고
막 뽀뽀까지 했는데 가만히 있음
진짜 놀라울만큼 체온이 뜨뜻했고
털은 완전 보드라워 학명이 비단털쥐라더니 과연그렇군
그리고 살이 내 허벅지살처럼 지저분한 느낌의 셀룰라이트 덩어리가 아니라
진짜 몽실몽실한 산뜻한 감촉이고
막 손가락사이로 삐져나옴
어 진짜 묵직했음 완전 뚱뚱함 보기엔 요정같은데 완전 무거움
하여튼 너무 좋았음
지금도 손가락으로 햄스터 만지는 시늉하면서 감촉 되새기는중
귀여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
tory_9 2018.03.20 0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명이 비단털쥐라더니 과연 그렇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1 2018.03.20 10:33

맞아 비단털쥐라서 감촉이...하앍......

학명이 그렇다는거 백만번 공감

댓글
tory_30 2018.03.20 20:40

이글 다시봐도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ㅋ

댓글
tory_4 2018.03.20 05:52

비단털쥐래ㅠㅠ귀엽구나 샤부야ㅠㅠㅠ

댓글
tory_5 2018.03.20 05:54

보들보들 말랑말랑한게 사진에서 느껴진다!

댓글
W 2018.03.20 06:07

3토리가 가져온것처럼 ㅠㅠ
진짜 정말엄청무지무지무지 부드러워 막 몰캉몰캉한데 또 옴청 몰캉한건아니고 고양이처럼 막 유연하고 잘늘어나고 으으으막 저 쪼꼬만게 그래도 동물이라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몽실몽실해ㅠ 골든이라 손바닥에 가득차서 조물조물하면 행복해진다~~♡
핸들링이 완벽하게 되는 아가는 아니라서 딱한번 손에서 잔적있었는데 막 심장뛰는느낌이 손바닥으로 전해지고 숨쉴때마다 바스락바스락 거리는게ㅠㅠ 작은생명을 키우는 느낌이 막막와서
그날 간식 5만원어치삼.........ㅎ 샤부 너만행벅하다면ㅎ

댓글
tory_7 2018.03.20 07:27

비단털쥐...
햄스터
어느나라 말로 해도 이뿌다
이뿌니까 이뿐 이름 붙였겠지
으으허어헣헣

댓글
tory_8 2018.03.20 09:09

비단털쥐들 손에서 꾸깃꾸깃 빠져나갈때 그 느낌이 엄청 좋음 ㅠㅠㅠㅠㅠㅠㅠ 따뜻하고 몰캉하고 ㅠㅠㅠ

댓글
tory_9 2018.03.20 09:58

넘 부드럽고 말랑해보여 흑흑

댓글
tory_10 2018.03.20 10:16

흐앙 너무너무 귀여워ㅠㅠㅠㅠ

댓글
tory_12 2018.03.20 10:35

아 몰캉몰캉 사랑스러워ㅠㅠ 우리나라 이름이 비단털쥐라니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3 2018.03.20 11:32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만져보고 싶다!!

댓글
tory_14 2018.03.20 11:43

손좀봐 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쁨받는티 팍팍

댓글
tory_15 2018.03.20 13:05

토리 비단털쥐는 너무 귀욥다

내동생도 엄청 잘 키워서 집에 20마리 넘게 있었는데

걔네는 눈이 너무 크달까? 절대 큰건 아니었는데 눈이 뭔가 빨려들거같은 느낌이라 쫌 무서워했었어

하지만 넘나 부드러웠었지

댓글
tory_16 2018.03.20 13:20

ㅠㅠㅠ귀여워ㅠㅠㅠ
나 마침 오늘 분양받으러간다ㅠㅠㅠ
이동장 들고 일하러 왔는데 이따 저녁이 기대됨ㅠㅠ

댓글
tory_17 2018.03.20 1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18 16:11:52)

댓글
tory_18 2018.03.20 14:08

귀여워어어!!!!!!!!!!

댓글
tory_19 2018.03.20 14:38

끼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귀엽자나!!!!!!!!!!!!!!

댓글
tory_20 2018.03.20 14:43

ㅠㅠㅠㅠㅠ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사랑스럽다 ㅠㅠ

댓글
tory_21 2018.03.20 14: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1:33:01)

댓글
tory_22 2018.03.20 15:04

마자 진짜 슈크림같은 부드러움이지 ㅠㅜ 햄쥐들 너무 귀여유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23 2018.03.20 15: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3 12:53:57)

댓글
tory_25 2018.03.20 16:01

골든햄스터라서 그랭 ㅋㅋ분류할때 과가 비단털쥐 !

댓글
tory_23 2018.03.20 18: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3 12:53:57)

댓글
tory_24 2018.03.20 15:49

샤부ㅜㅜㅜ내 최애햄이야

댓글
tory_25 2018.03.20 16:00

막짤에서 심장터짐 ㅜㅜ

댓글
tory_27 2018.03.20 17:16

아./....귀여워!!!!!

댓글
tory_28 2018.03.20 17:35

넘 귀엽다ㅠㅠ

댓글
tory_29 2018.03.20 19:35

분유간식 멕이는거 넘 귀여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30 2018.03.20 20:37

ㅠㅠㅠㅠ으으.....너무귀엽다 으으 너무귀여워ㅠㅠ
힐링된다ㅜㅜㅜ토리야 너무귀여워 ㅠ자주와주라ㅠㅠ

댓글
tory_31 2018.03.20 21:50

아 너무 귀여워ㅜㅜㅠㅠ예뻐예뻐!!!유연한 샤부 햄찌...털 진짜 보드라워보인다!!

댓글
tory_32 2018.03.20 22:13

끄앙 내심장 ㅠㅠㅠㅠㅠㅠ 넘 귀여운 햄이다 ㅠㅠㅠ

댓글
tory_33 2018.03.21 03:47

헉 너무 귀여워 보고 있으니까 룸메도 같이 놀람 너무 이뻐서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34 2018.03.21 09:58

미친 너무 귀여워ㅓ어어ㅜㅜㅜㅜㅜ

댓글
tory_35 2018.03.21 17:15

비단털쥐야 ㅠㅠㅠ끙끙 넘귀엽다 ㅠㅠㅠㅠ

댓글
tory_36 2018.03.22 23:58

아 눈좀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귀여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37 2018.03.23 21:33

귀여워ㅜㅜㅠㅜㅠㅜㅡ쥬글거같아ㅜㅜㅜ

댓글
tory_38 2018.03.25 15:16

아이고 토리네 샤부님 넘 기여우시다ㅠㅠㅠㅠ 힐링하고가ㅠ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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