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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시바랑 웰시코기야
시바는 이제 2살이구 웰시는 곧 1살이 될 예정임
원래 시바만 있었는데 동생이 웰시를키우다 베트남 일하러가서 둘째는 생각없다가 둘이 키우게 되었어.
마메시바는 아니여서 16키로의 육중한 몸무게
심호흡하고 놀아줘야함. 피멍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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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매우 좋아함.우리집엔 남편과 나톨과 멍멍이 양말 이렇게 항상 계절별로삼 ^^..다른거 안터뜨리는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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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둘째가된 웰시아가
암컷인데 지이이이이이인짜 장난꾸러기 ㅠㅠ
첫째는 엄청순하고 얌전한데 얘는 우다다여왕이심^^
사고를하도쳐서 남아나는게 없다.
작년겨울은 너무추웠어...
벽지를 하도 좍좍찢어서 시멘트..그 날것의
한기가 돌더라고(오열)
근데 애교쟁이ㅋㅋ사고쳐도 애교한방에 나톨 녹아내림. 남편이 아주 이뻐죽어함ㅋㅋ특기는 양반다리하고 앉아서 무릎 톡톡치면 우다다와서 안기기야.물론 얘도 심호흡하고 안아조야해.깜디옆에있어서 작아보이지만 코기도 중형견입니동
그치만 다른코기에 비해서 쫌 작은거같아서 걱정중
둘다 털이 오지고지리고레릿고빠지는 애들이라 과연 내가 두마리케어가 가능할까 했는데 이쁘니까 괜찮앟ㅎㅎㅎㅎ;;
괘..괜찮지..암...
마지막으로..
뽀시래기시절의 내새꾸와 엊그제 목욕하고 찍은 내새꾸궁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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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