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달 전 대낮에 길냥이의 간택을 받고 안아들어 모셔 온 나토리
이젠 내 방이 내 방인지 쟤 방인지;;; 헷갈리는 수준
https://img.dmitory.com/img/202005/1Kt/0jE/1Kt0jE3eiwWeGcKsGgcMc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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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dmitory.com/img/202005/K7X/DLs/K7XDLspciswUg2QsuQ4Ey.jpg
햇살이 좋은 요즘은 매일 창가에서 일광욕을 즐긴다냥
늘 내 침대에서 같이 자고 내가 일어나야 밥 달라고 찡찡대는 귀여운 토토야
이렇게 집이 좋은 애가 어케 10개월 동안을 길에서 버텼을까..
앞으로도 열심히 모시겠다 다짐해본다
https://img.dmitory.com/img/202005/5Lj/XGd/5LjXGd6im4OWwQ6Kgq8i8u.jpg
이젠 내 방이 내 방인지 쟤 방인지;;; 헷갈리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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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은 요즘은 매일 창가에서 일광욕을 즐긴다냥
늘 내 침대에서 같이 자고 내가 일어나야 밥 달라고 찡찡대는 귀여운 토토야
이렇게 집이 좋은 애가 어케 10개월 동안을 길에서 버텼을까..
앞으로도 열심히 모시겠다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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