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표정이 넌 왜 안나가냐??????이런 느낌??ㅋㅋㅋㅋㅋ
처음엔 좋아라하더니 요즘은 내내있어도 심드렁해 ㅜㅜㅜㅜㅜ
그래도 난 우리 고영이들이랑 있으니까 넘나 좋음
내가 사진고자인데 그동안 쉬면서 찍은것 좀 올려볼게
심심해 하시는거같아서 움직이는 장난감 사줬더니 달려있는거 아작내고 아래 공이나 가지고 노시는 중..ㅜㅜㅜㅜ
이것들아 이거 산지 1주일도 안됐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요즘 미모가 피어오르는 우리 비비 ㅋㅋㅋㅋㅋㅋㅋ
애교도 더 늘어서 맨날 안아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아있으면 가슴에 뛰어올라서 붙어서 가슴팍은 다 상처났지만 그래도 조으다 ㅋㅋㅋ
그래도 비비야..너 4.1kg이야.....가끔 심정지할꺼같아 ㅋㅋ
집을 사줬는데 안들어가고 해먹으로만 쓰는 애들인데.....
비비가 안보이고 이름을 불러도 안와서 찾다가 집안에서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내가 호들갑떨면서 지 찾는거 지켜봤어...요망한...
근데 표정 넘나 귀여움 ㅋㅋ
이건 어제 대탈출 보고 무서워서 호들갑 떨면서 깨웠더니 심기 매우불편한 우리 아나 ㅋㅋㅋㅋ
다리까지 꼬고 한심하게 보는거같아 ㅜㅜ
우리 고영이들이 딥슬립 되는 과정 ㅋㅋㅋㅋ
으휴 빵떡이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둘이서만 꼭 안고자는 사진.....
난 안껴준다.............ㅜㅜ 내가 안고자려고하면 도망감....그래서 포기하고 잠들만하면
슬며시 와서 다리안쪽이나 등...배....얼굴옆에 살붙이고 잔다 ㅋㅋㅋㅋ
나도 껴안고자고싶음....집사만 따돌린다...
이건 우리애들 많이 자란 사진 ㅋㅋㅋ
이제 나랑 산지는 9개월 냥생 10개월이지만 우리애기들 나랑 오래오래 살자 ㅋㅋㅋㅋ
심드렁한 것처럼 보여도 사실 하루종일 집사랑 같이 있어서 엄청 행복해하고 있을거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