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쪽 용하다는 곳이었고
지인들 사이에서 용하단 얘기 있어서 봄
원래 가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걍 전화로 봄 (전화로도 꽤 잘 봐준단 후기 있어서)
내가 궁금한건 신년운새였음
1. 전화 받자마자 "금전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 있구나?"하심
놀랐던게 지인들이랑 뭐 총대 메고 내가 산거 있어서
정산하고 돈받아야 했거든 (300마넌 넘게)
그 외에 성격적인거 진짜 잘맞춰서 놀랐고..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내가 여기에 맘을 못붙이고 계속 공고 나는거 알아봤는데
그거 맞춤..
지금 하는 일도 그만 둘거같고 안정되지 않고 마음을 못둔다고..
언어에 강하다는데 (전공 언어) 오 네 맞아요 했더니
지금 하는 일은 전혀 다르네? 해서 놀랐음
(지금 하는일 금융쪽. )
여튼 잘 맞추고
음력 몇월 이후로 잘 풀릴거니 그러셔서 위로도 되고 좋았음
지인들 사이에서 용하단 얘기 있어서 봄
원래 가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걍 전화로 봄 (전화로도 꽤 잘 봐준단 후기 있어서)
내가 궁금한건 신년운새였음
1. 전화 받자마자 "금전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 있구나?"하심
놀랐던게 지인들이랑 뭐 총대 메고 내가 산거 있어서
정산하고 돈받아야 했거든 (300마넌 넘게)
그 외에 성격적인거 진짜 잘맞춰서 놀랐고..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내가 여기에 맘을 못붙이고 계속 공고 나는거 알아봤는데
그거 맞춤..
지금 하는 일도 그만 둘거같고 안정되지 않고 마음을 못둔다고..
언어에 강하다는데 (전공 언어) 오 네 맞아요 했더니
지금 하는 일은 전혀 다르네? 해서 놀랐음
(지금 하는일 금융쪽. )
여튼 잘 맞추고
음력 몇월 이후로 잘 풀릴거니 그러셔서 위로도 되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