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지에
정관 정관 상관 상관
이렇게 깔려있는데 둘 다 겁나 쎄대
그래서 직장을 다니면 나가고 싶어하다가도 못 그러기도 하고 뭐 그렇다는데
이게 성격에서도 나타나?
내가 감정 기복이 워낙 심해서 약 먹고 있어서 평화롭게 살고 있어 그래서 물리적으로 이렇게 뭘 낮추고 할 순 없지?
다들 내 사주보면 혀를 차고 한숨을 쉰다....
저 둘이 워낙 쎄서 대운 세운도 소용없다고...
예전에 딤토에서도 누가 봐줘서 그렇구나했는데 이번에 신점 보러갔다가 내 사주 보더니 한숨을 푹 쉬드라구..
뭐.. 좋은 얘기는 못 듣기도 했고...
그렇게 안 좋은 거야?
정관 정관 상관 상관
이렇게 깔려있는데 둘 다 겁나 쎄대
그래서 직장을 다니면 나가고 싶어하다가도 못 그러기도 하고 뭐 그렇다는데
이게 성격에서도 나타나?
내가 감정 기복이 워낙 심해서 약 먹고 있어서 평화롭게 살고 있어 그래서 물리적으로 이렇게 뭘 낮추고 할 순 없지?
다들 내 사주보면 혀를 차고 한숨을 쉰다....
저 둘이 워낙 쎄서 대운 세운도 소용없다고...
예전에 딤토에서도 누가 봐줘서 그렇구나했는데 이번에 신점 보러갔다가 내 사주 보더니 한숨을 푹 쉬드라구..
뭐.. 좋은 얘기는 못 듣기도 했고...
그렇게 안 좋은 거야?
상관이 월지에 깔려있으면 그것부터 쎄긴 함. 근데 안좋은건 아냐...누구나 안좋은 사주는 없다고 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