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먼저 떠오르는 숫자 6개 말하래서 말했고 바로 전화오더라. 카카오통화처럼 네이버로 전화오는데 친철하신 여자분이였음.현재 깊은 물이 보인다. 기분이 가라앉아있다고 말해주면서 한군데서만 연락이 올거라고 했는데 두군데 다 왔음. 지원한 회사의 자음은 맞춤. 예를 들어서 ㄱㄷ이 떠오른다고 하는데 맞아서 신기했음.그리고 언제 연락올거라고 날짜2개를 찝어줬는데 그 전에 연락이 왔어.
사주도 봤는데 사주는 뭐 딴데서 하는 이야기랑 똑같애. 내 사주는 별로 해석이 갈리지 않는 모양이야.
채팅으로 먼저 떠오르는 숫자 6개 말하래서 말했고 바로 전화오더라. 카카오통화처럼 네이버로 전화오는데 친철하신 여자분이였음.현재 깊은 물이 보인다. 기분이 가라앉아있다고 말해주면서 한군데서만 연락이 올거라고 했는데 두군데 다 왔음. 지원한 회사의 자음은 맞춤. 예를 들어서 ㄱㄷ이 떠오른다고 하는데 맞아서 신기했음.그리고 언제 연락올거라고 날짜2개를 찝어줬는데 그 전에 연락이 왔어.
사주도 봤는데 사주는 뭐 딴데서 하는 이야기랑 똑같애. 내 사주는 별로 해석이 갈리지 않는 모양이야.
잘 맞지는 않았지만 좋은말만 해줘서 안심이 되서 만원 쓴게 아깝지는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