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하향세더니, 지금은 정말 매일매일 어제보다 못한 오늘을 살고 있어서 그래.
(댓글로 옮김)
방금 깨달았는데, 이거 너무 감정적이고 너무 셀털이 심하고 너무 쓸데없는 이야기가 많다. 위에 적은 내용은 댓글로 옮길게. 읽을 필요 없어. 지금까지 하향곡선을 그리던 건 나뿐이었는데, 이제는 내 주위 환경도 나를 짓누른다. 이 정도로만 생각해 줘. (그래도 나를 지지해줄 사람은 많이 있어)
예전에 연주 시주 비어 있고, 나머지도 거의 다 월주에 몰려 있는 게 일반적이냐고 물어본 적 한 번 있어. 계속 물어봐서 미안. 사주공부를 하기에는 여의치 않은 때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