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싸우고 아기랑 친정 왔어
온 김에 근처에서 잘 본다는 사주집 갔는데
최악이라고 버려버리래;;;;
내가 남편때문에 기를 못 펴고 억눌려산대
가뜩이나 마음이 안 좋은데
이런 얘기까지 들으니까 더 안 좋다
살기가 어쩌고 저쩌고 에휴
솔직히 늘 이혼 생각 있는데 이런 얘기 들으니까
아기 얼굴 보면 눈물만 난다..
극복 가능할까 ㅜㅜ
온 김에 근처에서 잘 본다는 사주집 갔는데
최악이라고 버려버리래;;;;
내가 남편때문에 기를 못 펴고 억눌려산대
가뜩이나 마음이 안 좋은데
이런 얘기까지 들으니까 더 안 좋다
살기가 어쩌고 저쩌고 에휴
솔직히 늘 이혼 생각 있는데 이런 얘기 들으니까
아기 얼굴 보면 눈물만 난다..
극복 가능할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