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 정도 봤었고…
이제까지 본 사주 거의다 비슷했던거 같아
내가 이직하려고 준비하는데 사주 본 곳에서는 거의 다.. 지금 이 직장이 맞다고 하네.. 난 너무 힘든데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거나 인사이동을 요청한다거나 해보래.. 근데 그마저도 싫고ㅠㅠ 아직 내가 여유가 없어서 그런 생각이 안드는 걸수도 있고.. 일단 내가 힘드니까 힘든 것들만 보여서.. (구체적으로 쓰면 오쁭될거 같아서 간략히 적을게!!)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 여기 톨들한테 위로를 받고 싶네..ㅠㅠ
이제까지 본 사주 거의다 비슷했던거 같아
내가 이직하려고 준비하는데 사주 본 곳에서는 거의 다.. 지금 이 직장이 맞다고 하네.. 난 너무 힘든데ㅋㅋㅋㅋ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거나 인사이동을 요청한다거나 해보래.. 근데 그마저도 싫고ㅠㅠ 아직 내가 여유가 없어서 그런 생각이 안드는 걸수도 있고.. 일단 내가 힘드니까 힘든 것들만 보여서.. (구체적으로 쓰면 오쁭될거 같아서 간략히 적을게!!)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 여기 톨들한테 위로를 받고 싶네..ㅠㅠ
단 예로는 ~~년에 무조건 대학 붙어요 운수대통이라했던 친구 삼수했거든. 그거보니까 사주는 결승전에 골인할때 뒤에서 누가 툭 밀어줘서 조금더 빨리통과하는 그런운을 말하는거지 결승전까지 나를 달리게하고 데려다주지는 않는다고 느꼈어!